[카드뉴스] 꽃샘추위 끝! 겨울옷 정리 노하우

최초입력 2017.03.28 11:29:45


겨울옷은 무조건 드라이에 맡긴다고 생각하는데 옷에 따라 각기 다른 보관방법이 있다. 세탁방법을 설명하는 세탁기호를 알아보고 겨울철 의류별 세탁과 보관 방법을 알아두면 편리하다.

물세탁이 안되는 코트는 드라이클리닝 후 비닐을 벗겨서 통풍 후 부직포 커버를 씌워 보관한다. 거위 털이나 오리털이 들어있는 패딩은 기름 성분이 있어 드라이할 경우 방한 기능이 약해지므로 물세탁을 권장한다. 패딩을 보관할 땐 충전재가 상할 수 있으므로 말거나 압축하지 않고 접어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니트는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것이 좋지만, 비용에 부담이 된다면 손으로 약하게 물세탁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부츠는 보온성과 스타일 모두 충족시켜 겨울에 사랑받는 아이템인 만큼 그 종류도 다양하다. 가죽 소재인 가죽 부츠, 보온이 한층 강화된 패딩 부츠와 어그부츠 등 소재에 따라 솔과 세제를 이용하여 오염된 부분을 세탁해주는데, 공통으로 신경 쓸 부분은 신문지 등을 이용하여 부츠 목 부분의 모양을 잡아주면 접히거나 구겨지지 않아 오래 신을 수 있다.

겨울옷 세탁과 보관법 노하우로 옷의 수명도 늘리고 따뜻해진 봄을 맞이해보자.

[MK 스타일 이진욱 기자/도움말 : 의정부 아름다운 사람들 / 디자인 : 미 앤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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