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어그로 파티’ 아시나요

최초입력 2016.06.20 09:06:55
최종수정 2016.06.22 08:56:50
해외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은 그 지역에서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방학 때 한국에 들어와 신나게 즐기곤 한다. 올 여름도 타지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고자 귀국해 시원하게 여름을 즐기려는 유학생들이 벌써부터 눈에 띄고 있다. 이들을 위한 축제가 바로 클럽 파티의 새로운 코드를 제시할 ‘어그로(AGGRO)의 런칭 파티’다.

어그로(AGGRO)란 aggravation(도발) 과 aggression(공격)에서 따온 속어로 ‘관심을 끄는 사람’을 일컫는다. 로어엔터테인먼트가 준비한 핵심적인 파티 브랜드 어그로의 런칭파티를 이달 24일 금요일 클럽 팰리스에서 행사를 연다. 일반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 어그로의 송진기 대표는 모든 시선을 끌어 모아 남녀노소, 지역을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파티를 제공 한다는 의미로 ‘Global Party Team AGGRO’ 란 팀을 만들었다. 패션, 음악, 문화계 인사들이 주축인 어그로 팀은 뉴욕 한인회 간부, 유학생, 국내 파티 플래너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 되어 있다. 향후 유학생 파티, 클럽 파티, 풀파티, 라운지 파티 등을 열 계획이다. 이 팀은 가격 눈속임 없는 투명하고 깨끗한 영업구조를 갖추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봉사활동까지 기획하고 있다. 이번 여름 어그로는 런칭 파티 이외에 노인정 방문, 어린이들은 위한 무료 영어 강의 등을 펼친다. 과제와 시험으로 받은 스트레스, 그리고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확실하게 날려버리고, 시원한 여름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주목할만한 파티다. 자세한 내용은 AGGRO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aggroen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현 University of Utah 신문방송학과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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