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가 닳도록 스페인어] 외우고 있으면 유용한 나를 소개하는 문장 심화편

최초입력 2017.12.18 09:47:31
최종수정 2017.12.18 21:01:03

사진:픽사베이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면 꼭 한번쯤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소개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멕시코의 한 호스텔 주방에서, 카미노 데 산티아고의 한 알베르게에서. 아니 어쩌면 다른 나라까지 갈 필요 없이, 제2외국어로 스페인어를 공부한다고 이력서를 적어 낸 회사의 입사 면접시험에서 갑작스럽게 스페인어로 자신을 소개해야하는 순간이 찾아올지도 모른다. 그런 때를 대비해 유용한 몇 가지 문장들을 외워두면 당황하지 않고 능숙하게 위기를 모면할 수 있다. 지난 칼럼에서 ser동사만을 가지고 'Yo soy…'로 시작하는 아주 간단한 문장들을 외웠다면, 이번에는 자기소개시 꼭 말할 법한 표현들을 항목별로 제시하니 모두 외워두고 한 문장씩 조합하여 조금 더 심화된 자기소개를 완성해보면 좋겠다.

◇ 이름 말하기

Yo soy Marga. [요 소이 마르가] 나는 마르가입니다.


Me llamo Marga. [메 야모 마르가] 내 이름은 마르가입니다.

Mi nombre es Marga. [미 놈브레 에스 마르가] 내 이름은 마르가입니다.

▼ llmarse : (자기자신을) ~라고 부르다 / 이름이 …이다

▼ mi : 나의

▼ nombre : 이름

◇ 국적 말하기

Soy de Corea del Sur. [소이 데 꼬레아 델 수르] 나는 남한 출신입니다.

Soy coreano/-a. [소에 꼬레아노/-나] 나는 한국인입니다.

Mi nacionalidad es coreana. [미 나시오날리닷 에스 꼬레아나] 나의 국적은 한국입니다.

▼ nacionalidad : 국적

◇ 직업말하기

Soy estudiante. [소이 에스뚜디안떼] 나는 학생입니다.

Soy oficinista. [소이 오피시니스따] 나는 회사원입니다.

Soy funcionario(-a). [소이 푼씨오나리오(-아)] 나는 공무원입니다.

Me dedico a la educación. [메 데디꼬 아 라 에두까씨온] 나는 교육에 종사합니다.

▼ dedicarse a : ~에 헌신하다, 종사하다

▼ educación : 교육

◇ 성격말하기

Soy activo(-a). [소이 악띠보(-바)] 나는 적극적입니다.

Soy muy trabajador(-a). [소이 무이 뜨라바하도르(-라)] 나는 매우 부지런합니다.

Soy un poco tímido(-a) [소이 운 뽀꼬 띠미도(-다)] 나는 약간 소심합니다.

▼ muy : 매우

▼ un poco : 약간

◇ 좋아하는 것 말하기

Me gusta escuchar música.

[메 구스따 에스꾸차르 무시까] 나는 음악감상을 좋아합니다.

Me gusta ver películas.

[메 구스따 베르 뻴리꿀라스] 나는 영화감상을 좋아합니다.

Me gusta viajar y leer libros.

[메 구스따 비아하르 이 레에르 리브로스] 나는 여행하는 것과 책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 me : 나에게

▼ gustar: 좋아하는 감정을 들게 하다

◇ 만나서 반갑다고 말하기

Encantado(-a) de conocerte. [엔깐따도(-다) 데 꼬노쎄르떼] 너를 알게 되어 반가워.

Mucho gusto. [무초 구스또] 만나서 반가워.

[곽은미/마르가 스페인어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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