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 ‘승부 조작 신고 및 포상제도’ 도입…최대 2천만원 지급

    최초입력 2020.06.19 16:59:42

  • 라이엇 게임즈는 ‘승부 조작 신고 및 포상 제도’를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는 한국e스포츠협회(KeSPA) 클린e스포츠 센터로 신고가 들어올 경우 심의를 거쳐 LCK 리그에서 포상금을 지급하는 과정으로 신고 및 포상 절차가 진행할 예정이다.

    신고 내용이 합당하다고 심의될 경우 신고자에게 최소 2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신고 내용에 의거해 브로커가 기소될 경우 최대 2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15일 온라인 ‘선수 소양 교육’을 진행했다.

    소양 교육은 총 3부로 구성됐으며 1부에는 라이엇 게임즈 이정훈 리그운영팀장이 ‘프랜차이즈와 2020 챌린저스 서머’라는 주제로 프랜차이즈의 비전, 상향될 선수들의 위상, 챌린저스 서머 종료까지 성실히 참여할 시 준비된 보상안 등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곽수빈 나이스게임티비 리그운영담당자가 ‘챌린저스 리그 규정 변화 및 운영 계획’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3부에서는 이재균 KeSPA 사업팀장이 ‘승부 조작의 위험성 및 사례’를 소개하는 것으로 교육이 마무리됐다.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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