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문화 창작콘텐츠 공모전’ 개최…사회문화적 가치 찾는다

    최초입력 2020.06.29 10:10:49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은 한국게임산업협회(회장 강신철) 후원으로 오는 7월 13일부터 9월 14일까지 ‘게임문화 창작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게임문화 창작콘텐츠 공모전’은 게임의 사회문화적 가치와 건강한 게임 이용에 대해 국민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특히 ‘내 인생을 꽃 피운 게임’을 부제로 일상 속 여가문화로 자리매김한 게임을 이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접수한다.

    공모주제는 ▲관계를 꽃 피우다 ▲문화를 꽃 피우다 ▲인생을 꽃 피우다 등 3개 분야로 구분된다. 각각 게임을 통해 타인과 소통했던 경험, 건강한 게임문화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나 제안, 삶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으로 변화한 사례 등을 내용으로 영상, 수기, 웹툰 형태로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오는 10월 말에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된 우수 작품은 향후 게임문화 정책홍보 콘텐츠로 재가공하여 활용될 계획이다.

    시상은 ▲영상, 수기, 웹툰 분야 통합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1명(팀)과 각 분야별 ▲최우수상 및 우수상(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장려상(한국게임산업협회장상) 등 43편을 선정해 총 상금 43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영준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여가문화로서 게임이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게임이 우리의 일상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들고 있는지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보이기
mk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