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믹스 슈퍼 미니’ 드디어 나온다…사전예약 ‘임박’

    최초입력 2022.01.10 11:11:01



  • 지난 1984년 국내에 처음 출시된 한국의 오리지널 게임기 ‘재믹스’의 후속작 ‘재믹스 슈퍼’의 복각 게임기 ‘재믹스 슈퍼 미니’가 1월 내 출시된다. 오는 12일부터 사전예약도 시작한다.

    ‘재믹스 슈퍼 미니’는 과거 ‘재믹스 슈퍼’의 정통성을 잇는 차세대 미니 게임기로 인디 게임기 개발팀 네오팀과 테크라인,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팀이 합작하여 개발했다.

    이번 ‘재믹스 슈퍼 미니’는 가로 15cm 정도의 소형 크기로 HDMI 출력과 USB 단자를 지원하며 블랙 버전 700대, 화이트 버전 700대로 총 1400대만 한정으로 판매된다. 또 블랙 버전과 화이트 버전을 포함한 한정판이 별도로 300 세트가 준비된다.
    단품 패키지는 본체와 조이패드 1개, 설명서와 C타입 케이블로 구성된다. 한국에서 출시된 토종 MSX 게임을 총 망라한 ‘MSX 국산 게임 카탈로그’가 포함되며 네오팀이 직접 제작한 오리지널 MSX 기반의 게임 10종과 스페셜 게임 1종을 즐길 수 있다.

    한정판은 블랙 버전과 화이트 버전, 추가 패드 블랙과 화이트 각 1종, ‘재믹스 미니’ 피규어, ‘재믹스 쿠션’, 오리지널 MSX 합팩이 포함된다.

    ‘재믹스 슈퍼 미니’의 가격은 16만5000원이며 한정판 가격은 46만5000원이다. 추가 패드는 블랙과 화이트 각각 추가로 200대(2만8000원)가 준비됐다.

    사전예약은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온라인몰과 앱을 통해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카테고리 별로 ‘재믹스 슈퍼 미니’ 한정판 300 세트, 블랙 본체 700대, 화이트 본체 700대, 블랙 조이패드 200대, 화이트 조이패드 200대로 나뉘어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제품 발송은 1월 중에 진행된다.

    네오팀의 이승준 기획팀장은 “이번 ‘재믹스 슈퍼 미니’는 게임기 전문 제조사 ‘권바’ 와의 계약을 통해 제조원가를 대폭 줄이고 유통 상 마진을 최소화해 지난 2019년의 ‘재믹스 미니’와 대비하여 10만원 이상 판매가를 낮췄다. 과거 ‘재믹스 슈퍼’에 추억이 있으신 분들께 최고의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와 네오팀은 ‘재믹스 슈퍼 미니’ 이후에도 다양한 한국형 게임기와 게임 굿즈들을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재믹스 슈퍼 미니’용 게임도 추후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이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보이기
매일경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