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게임즈 ‘이터널 리턴’, 다음게임 출시 앞두고 이용자 소통 방송

    최초입력 2021.07.21 17:01:01

  •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PC온라인 생존 배틀 아레나 ‘이터널 리턴’의 이용자 소통행사 ‘개발팀과의 만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2일 다음게임 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지난 20일 오후 7시부터 21일 오전 1시 35분까지 약 7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

    방송에서는 개발사 님블뉴런의 기획 디렉팅, 코어플레이 팀장 및 밸런스 책임 등의 담당자들이 참석해 이용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방송은 3000여명의 이용자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해 각종 의견을 전달하며 호응을 얻었다.

    카카오게임즈와 님블뉴런은 “다양한 의견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더욱 진정성 있는 소통, 더욱 재미있는 게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터널 리턴’은 쿼터뷰 시점의 액션 플레이와 생존게임의 규칙, 각종 재료를 모아 장비를 제작하는 크래프팅 요소를 결합한 PC온라인 전략 생존게임이다. 지난해 스팀 앞서해보기 출시 당시 ‘리그오브레전드’가 연상되는 MOBA 형태의 전투 방식과 ‘배틀그라운드’로 대변되는 배틀로얄의 게임성의 조화로 화제가 됐다.

    카카오게임즈와 님블뉴런은 오는 22일부터 다음게임 서비스를 시작하며 보다 대중적인 게임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다음게임 서비스의 경우 기존 ‘스팀’과 동일한 서버에서 즐길 수 있으며 카카오 계정을 지원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최근 인기 아이돌 에스파와의 협업을 발표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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