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 ‘미르4 글로벌’ 다큐 영상 2부 ‘Earn’ 공개

    최초입력 2022.05.26 11:01:01

  • 토큰 이코노미 생태계 집중 조명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모바일 MMORPG ‘미르4’ 글로벌 버전의 이용자 인터뷰 다큐멘터리 영상 ‘와이 위 러브 미르4(Why we love MIR4)’ 2편 ‘언(Earn)’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글로벌 이용자들이 ‘미르4 글로벌’을 즐기는 이유를 담은 1편 ‘PLAY’에 이어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된 ‘미르4 글로벌’의 플레이투언(P2E) 생태계를 경험하는 이용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상에 출연한 이용자 중 일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미르4 글로벌’과 함께 극복했다는 의견을 밝혔다. 게임을 즐기고 경제적 이익까지 취했다는 설명이다.

    대만에서 사진작가 일을 했다는 한 이용자는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지자 밖으로 나가 일을 할 수 없었다.
    그때 가상화폐, 블록체인 게임에 대해 알게 됐다. ‘미르4 글로벌’ 덕분에 전업 게이머가 될 결심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미국에서 ‘미르4 글로벌’을 즐기고 있는 이용자도 “게임의 이상적인 진화라고 생각한다. 게임을 하며 투자한 시간과 노력의 결과에 대해 ‘미르4’가 가치를 부여해줬다”고 밝히기도 했다. 필리핀 이용자는 “우리의 노력과 파밍은 더 좋은 이익을 얻어야 한다”는 생각도 전했다.

    ‘미르4 글로벌’의 각종 경제 시스템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미르4 글로벌’은 핵심 재화 흑철을 채굴해 게임토큰으로 변경하는 방식 외에도 레벨 60 이상, 전투력 10만 이상인 캐릭터를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만들어 거래할 수 있다. 캐릭터 NFT 스테이킹 ‘미라지’ 참여하거나 하이드라 스테이킹에 참여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필리핀에 거주 중인 이용자는 “서울 스푸닝을 통한 하이드라 토큰 도입으로 드레이코 가격의 안정화가 이뤄졌다. 위메이드가 게임 내 경제 안정과 생태계 확장에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남아메리카 지역 이용자는 “‘미르4 글로벌’은 이용자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캐릭터가 일정 조건 이상으로 강해지면 NFT로 만들어서 판매할 수 있는 시장이 있다. 전투력이 상승하면 가격도 뛴다”고 소개했다.

    ‘미르4 글로벌’은 지난해 8월 출시된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 기반의 MMORPG다. 현재 총 229개 서버를 운영 중이며 글로벌 동시접속자수 140만을 기록한바 있다. 위메이드는 ‘미르4 글로벌’의 흥행을 발판으로 ‘위믹스’ 플랫폼의 확장을 위해 연내 100개의 게임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또 ‘위믹스 3.0’ 전략을 통해 자체 메인넷과 오픈형 게이밍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 달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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