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 ‘미르M’ 여섯 번째 가이드 영상 ‘장인 기술’ 공개

    최초입력 2022.06.28 12:01:01



  •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신작 MMORPG ‘미르M: 뱅가드앤배가본드’의 ‘장인 기술’ 가이드 영상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출시와 함께 게임 이해를 돕는 영상을 지속 공개하며 이용자 관심 유도에 힘쓰는 모습이다. ‘미르M’은 지난 23일 출시 이후 구글 플레이 게임매출 순위 6위에 오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영상은 ‘직업소개’, ‘인터페이스’, ‘육성’, ‘몬스터’, ‘던전’에 이은 여섯 번째 가이드 영상이다. 게임 내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장인 기술’ 습득과 아이템 강화, 제작 등의 내용을 담았다.
    위메이드는 ‘미르M’ 출시 전부터 게임 속의 다양한 경제의 주축이 될 ‘장인’에 대해 끊임없이 강조해 왔다.

    위메이드는 “이번 영상 소개를 통해 이용자들은 ‘장인’이 되기 위한 기술 습득 방법부터 채집, 채광을 통한 재료의 수급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미르M’을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MMORPG 장르에서의 새로운 성장 방향성을 알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위메이드에 따르면 ‘장인’은 전쟁과 전투 외 생산적 측면을 강조한 ‘미르M’ 고유의 성장 시스템이다. 이용자들은 기술을 습득해 장인, 명인을 거쳐 대가의 반열에 오르는 ‘장인 기술 등급’을 획득할 수 있다. ‘미르M’에는 총 9가지의 장인 기술이 존재하며 크게 생산과 제작, 강화의 세 단계로 분류할 수 있다.

    가장 기초적인 재료를 수급할 수 있는 ‘생산’은 채광과 채집, 낚시 기술로 세분된다. 광석 또는 흑철 채광을 통해 ‘채광’ 기술을 습득할 수 있으며 나무뿌리나 버섯 등 식물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채집’ 기술, 물고기를 낚아 재료를 조달하는 ‘낚시’ 기술도 활용할 수 있다.



    생산해낸 재료를 가공해 완제품으로 만들어내는 ‘제작’ 단계는 대장 기술과 연금, 세공 세 분야로 나뉜다. 무기와 장비, 생산도구 등의 아이템을 제작하는 ‘대장’ 기술, 물약 또는 무공·내공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제작하는 ‘연금’ 기술이 존재한다. 아이템 강화를 위한 순도 높은 강화석이나 용령석, 장신구와 같은 아이템을 제작하는 ‘세공’ 기술도 만날 수 있다.

    세공 기술로 제작한 다양한 순도의 강화석은 장비와 생산도구 ‘강화’에 쓰인다. 강화 기술에는 감정을 통해 아이템에 추가 옵션을 부여하는 ‘감정’ 기술과 무기에 행운 수치를 높여 최대 공격력 발생 등 확률을 높이는 ‘축복’ 기술이 있다.

    이 같은 장인 기술은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며 경험치를 쌓을 수 있으며 수련 기술 레벨에 따라 특정 아이템의 자격이나 레벨별 추가 효과 등의 능력을 얻게 된다. 경험치를 모아 최대 레벨에 등극하면 승급 과정을 거쳐 최대 레벨을 상향하고 장인 등급 확장도 가능하다.

    위메이드는 “장인 기술들은 단계별로 밀접한 연관성을 가진다. 예를 들어 강화의 대가를 목표로 수련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강화석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결국 채광과 세공 기술을 갈고 닦는 등 유기적인 연관성을 계속해서 이어가는 것이다. 동시에 낚시 수련을 통해 획득한 재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다 보면 연금 기술도 함께 성장하는 효과로 이어지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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