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 LoL 애니메이션 ‘아케인’ 제작 비화 다큐 시리즈 공개

    최초입력 2022.08.05 15:45:02



  • 라이엇게임즈는 ‘리그오브레전드(LoL)’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애니메이션 ‘아케인(ARCANE)’의 제작 비화가 담긴 특별 다큐멘터리 시리즈 ‘균열을 잇다(Bridging the Rift)’ 제1화 ‘나는 오로지 위험한 꿈만 꾼다(I ONLY DREAM IN RISKY)’를 공개했다.

    2021년 11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아케인’은 부유한 도시 ‘필트오버’와 지하 도시 ‘자운’의 대립을 다룬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LoL 챔피언 ‘바이’, ‘징크스’를 중심으로 ‘제이스’, ‘에코’, ‘빅토르’, ‘실코’ 등 등장인물들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공개 하루 만에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서 넷플릭스 TOP TV쇼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다.

    25분 분량의 이번 영상은 ‘아케인’에 등장한 징크스와 에코를 디자인하는 과정과 함께 라이엇게임즈와 아케인을 함께 만든 포티셰 프로덕션(Fortiche Productions)에 관한 이야기가 담겼다. 아케인 공동 제작자 크리스챤 링케(Christian Linke)와 알렉스 이(Alex Yee)가 기획 동기도 풀어낸다.
    본격적인 제작에 앞서 만들어진 제이스와 바이의 지붕 격투 테스트씬 등의 비하인드 영상도 소개된다.

    라이엇게임즈는 향후 4주간 매주 금요일에 ‘균열을 잇다’의 후속 에피소드를 LoL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케인’은 ▲제49회 연례 애니 어워드 TV·미디어, 캐릭터 디자인, 각본 부문 등 9관왕 ▲골든 릴 어워드 사운드 편집기술상 등을 수상했으며 휴고상 최우수 드라마틱 프레젠테이션 단편 부문, 에미상 애니메이션 부문 최우수상, 단편 드라마 시리즈 및 애니메이션 부문 음향 편집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보이기
매일경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