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MA, 정기 초청강연 개최…우수 기자상도 시상

    최초입력 2020.08.05 15:06:17

  • 한국게임미디어협회(KGMA, 회장 이택수)와 한국게임기자클럽(KGRC)은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한국게임기자클럽 초청 토론회’를 개최하고 4월부터 6월까지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토론회에서는 한국e스포츠협회 김철학 사무총장이 연사로 나서 ‘코로나19 시대, e스포츠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풀뿌리 e스포츠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선수들의 e스포츠 발전을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사무총장은 “e스포츠의 미래를 위해 아마추어 선수 육성과 관련 인재 배출 등 생태계 근간을 마련하는 일이 중요하다”라며 “협회는 풀뿌리 e스포츠의 활성화를 통해 e스포츠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일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총 3명의 이달의 기자상 수상자 시상도 이뤄졌다.
    4월 기자상은 게임포커스 백인석 기자엑 돌아갔다. 코로나19로 게임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어려움을 겪는 중소게임기업을 조명했다. 또 5월 기자상을 수상한 PNN 이찬중 기자는 ‘WHO의 이상한 코로나 대처, 게임 질병 코드 지정 신뢰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의 기사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6월 기자상 수상자 게임인사이트 길용찬 기자는 과거 ‘바다이야기 사태’를 재조명하며 순수 게임과 독박물의 경계, 게임사들의 각성 필요성 등을 언급했다. 수상자에게는 게이밍기어 브랜드 긱스타가 후원하는 모니터도 제공됐다.

    한편 한국게임미디어협회와 한국게임기자클럽이 매달 선정하는 이달의 기자상은 소속 매체 기자들의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한 시상식이다. 게임업계 전문가 7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선정한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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