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팀’ 게임도 페이코로 산다…결제 서비스 제공

    최초입력 2020.09.25 16:38:42

  • NHN페이코(대표 정연훈)는 25일 세계 최대 온라인 게임 유통 시스템(ESD) ‘스팀’에서 ‘페이코(PAYCO)’ 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팀은 미국 게임사 밸브의 PC게임 유통 플랫폼이다. 1만여개 이상의 게임이 스팀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NHN페이코는 밸브의 공식 결제대행업체(PG사)인 데지카(Degica)와의 제휴를 통해 ‘페이코’를 스팀 내 결제수단으로 적용했다. 스팀 내에서 게임 결제 시 결제수단에서 ‘페이코’를 선택한 후 생성되는 QR코드를 통해 ‘페이코’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페이코 카드 간편결제’와 ‘페이코 포인트’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페이코’ 카드결제 시 0.2%, 포인트 결제 시 2%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또 28일부터 7일간 ‘페이코’ 결제수단 추가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 선착순 500명에 한해 3100원 이상 결제시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NHN페이코는 “이용자에게 ’페이코’만으로 24시간 생활이 가능한 ‘페이코 라이프’를 제공하기 위해 가맹점 확보에 힘쓰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구글과 애플에 이어 밸브에 ‘페이코’ 간편결제를 적용하는 등 글로벌 IT기업과의 제휴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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