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파 신작 ‘타임디펜더스’, 일본 사전예약 10만 돌파

    최초입력 2021.07.23 10:27:47



  • 베스파(대표 이완수)는 신작 ‘타임디펜더스’의 일본 사전예약 참여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베스파는 지난 8일 ‘타임디펜더스’의 일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하루 만에 현지 사전예약 사이트 ‘앱겟’에서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번 10만명 돌파는 2주만에 달성한 결과다. 일본의 경우 한국과 달리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이용자 규모가 작은 편이다.
    베스파는 이번 사전예약 10만 달성에 대해 “특유의 그래픽 감성과 테스트를 통해 입증된 게임의 재미, 소통을 중시하는 이용자 친화형 커뮤니케이션 정책 등이 꾸준히 회자되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베스파는 현지 사전예약 참여자에게 사전 인기투표에서 1위를 기록한 캐릭터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 일본의 유명 싱어송라이터 ‘코토코(KOTOKO)’가 참여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네버 투 레이트(Never Too Late)’를 공개하며 이름 알리기에도 힘쓰고 있다.

    베스파는 “일본 시장은 한국과 달리 사전예약자 수에 대한 기준이 높지 않아 현재 추세로 봤을 때 상당히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비교적 인지도가 낮은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 타이틀에 예상보다 더 많은 이용자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할 따름이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소통하고 최고의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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