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게임,1Q 영업익 53억…13분기 연속 영업익 상승

    최초입력 2022.05.16 12:02:57

  • "신작에 블록체인 게임도 대기…中 열혈강호 인기도 지속"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지난 1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 152억원, 영업이익 53억원, 당기순이익 44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0.2%, 영업이익은 69.3% 늘고 당기순이익은 10.1% 감소한 결과다. 전분기 대비로는 각각 13.5%, 10.2%, 27.6% 줄었다.

    엠게임은 “13분기 연속 전년 대비 영업이익 상승을 기록했다”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 일회성 이익으로 인해 –10.1% 하락했다”라고 설명했다.

    엠게임은 올해 1분기에도 중국에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PC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현지 매출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비수기 시즌에도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한 지난해 4분기에 이어 두 번째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엠게임은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은 2019년 대비 동시접속자가 65% 상승했고 하락 없이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라며 “매출도 온라인게임 특성상 분기별 변동은 있지만 전년 대비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엠게임은 상반기 중 ‘스팀’ 앞서해보기(얼리액세스) 서비스 중인 자체 개발 메카닉 3인칭 슈팅 게임 ‘배틀스티드:군마’를 부분 유료화 게임으로 정식 출시한다. 또 ‘귀혼’ 지식재산권(IP)으로 개발된 방치형 전략 플레이투언(P2E) 게임 ‘소울세이버:아이들 세이버스’도 레트로퓨처를 통해 5월 중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하반기는 위믹스 온보딩 계약을 완료한 PC MMORPG ‘영웅 온라인’을 선보이며 신작 모바일게임 ‘지첨영주’도 국내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지난해 창사 이래 최고 이익을 거둔 원동력인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의 선전으로 지난해 1분기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며 “2분기부터 PC게임, 모바일게임, 블록체인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의 신작 라인업이 준비돼 있어 지난해 이상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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