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 ‘미르’ 중재 소송 승소에 강세

    최초입력 2020.06.26 10:13:05

  • 위메이드가 중국 게임기업 샨다 등을 상대로 싱가포르 국제상공회의소에 제기한 ‘미르의전설2’ 지적재산권(IP) 중재소송에서 승소하면서 주가도 탄력을 받고 있다. 중국을 비롯한 지역의 ‘미르2’ IP 라이선스 사업 전개에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6일 오전 10시 12분 위메이드는 전거래일 대비 12.99% 오른 3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닷새째 오름세다. 특히 이날의 경우 상승폭이 높은 상황이다. 전일 공개된 싱가포르 중재소송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이날 하나금융투자증권은 위메이드의 라이선스 비즈니스가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6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소송의 손해배상청구 금액을 받게되는 시기는 다소 걸릴 수 있지만 저작권에 대한 확실한 소유권을 인정받아 기존 라이선스게임 및 신규 계약 등의 확대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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