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 컨콜] “캐주얼 게임, 코로나19 혜택 작아…코어 장르 확보 노력”

    최초입력 2020.08.07 09:53:32



  • NHN 정우진 대표는 2020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전통적으로 캐주얼게임에서 강화된 모습을 보여준 NHN에게 코로나19로 인한 시장 혜택은 크지 않았다”라며 “코어 게임인 액션이나 MMORPG는 매출 증가세가 큰 반면에 캐주얼 시장은 큰 확장을 보여주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이나 크리티컬옵스, 배틀로얄 장르 게임 등 보다 코어한 게임의 포트폴리오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주요 라인업인 ‘용비불패M’과 ‘디즈니 쯔무쯔무 스타디움’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용비불패M’의 경우 유명 무협 만화를 활용한 게임으로 주 타깃층이 고연령층이다. 원작 IP에 대한 충성심이 높은 이용자들, 삼국지나 무협 분야의 넘버원게임으로 준비하고 있다.
    또 ‘디즈니 쯔무쯔무 스타디움’은 기존의 익숙한 규칙을 기반으로 결과적인 측면에서 변화를 주며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했다. 기존 ‘라인 디즈니 쯔무쯔무’의 매출이 유지되면서 전체 이용자풀이 확대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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