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 시총 4조 ‘등극’…‘미르4’ 흥행에 주가 ‘쑥쑥’

    최초입력 2021.10.15 11:02:50
    최종수정 2021.10.16 10:55:13



  •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시가총액 4조원을 돌파했다. 지난달 3일 시총 2조원 돌파 이후 약 한달 보름여 만이다.

    15일 위메이드는 오전 한때 12만5200원까지 치솟으며 시총이 4조1638억원에 달했다. 이후 소폭 하락하며 4조원을 살짝 밑도는 모습이다.

    위메이드의 주가 상승은 ‘미르4’ 글로벌 버전의 흥행 덕분이다.
    최근 ‘미르4’ 글로벌 버전의 동시접속자수는 80만명을 돌파했다. 현재 운영 서버 개수도 152개로 늘었다. 불과 하루 전 운영 서버 숫자는 136개였다.

    ‘미르4’ 글로벌 버전의 흥행으로 소위 ‘플레이투언 게임(즐기며 돈버는 게임)’인 블록체인 게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위메이드트리와 블록체인 게임 ‘열혈강호 for WEMIX’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룽투코리아,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의 2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고 블록체인 게임 출시 계획을 밝힌 게임빌 등이 관심을 받고 있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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