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L 157번째 ‘벡스’ 출시…지속효과 ‘파멸’·‘우울’

    최초입력 2021.09.24 11:02:40

  •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LoL)’의 157번째 신규 챔피언 ‘벡스(Vex)’를 출시한다. 벡스는 2016년 클레드 이후 약 5년만에 추가된 요들 챔피언이다.



    최근 빛의 감시자 이벤트에서 ‘몰락한 왕’ 비에고의 협력자로 처음 등장한 바 있다.

    ‘우울주의자’ 이명을 갖고 있는 벡스는 활기가 넘치는 것들을 용납할 수 없어 주변 모든 것에 짜증을 느끼고 온 세상이 우울과 절망, 두려움에 빠지길 바라는 캐릭터다.

    중단 공격로 마법사인 벡스의 기본 지속 효과는 ‘파멸’과 우울’이다.

    ‘파멸’은 벡스가 주기적으로 파멸의 힘을 얻어 다음 기본 스킬로 적 챔피언의 돌진 방해 및 공포를 걸 수 있도록 강화해 주며 ‘우울’은 적 챔피언이 돌진하거나 이동기를 사용할 때 우울 표식을 부여하는 기술이다.

    ‘안개 화살(Q)’ 스킬은 벡스가 전방에 관통하는 파동을 발사해 적중한 모든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힌다. 또 우울 표식이 남은 적에게 화살 적중 시 우울 표식을 폭발시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거리 두기(W)’ 스킬은 공격과 방어가 가능한 만능형 스킬이다.

    ‘커지는 어둠(E)’ 스킬은 지정한 위치로 그림자를 날리는 스킬이다.

    궁극기인 ‘그림자 파동(R)’ 스킬은 전방으로 그림자를 날려 처음 적중하는 적 챔피언 에게 표식을 남기고 피해를 입힌다.

    벡스는 라인전부터 합류 및 한타까지 강력한 영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희찬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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