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니미디어, PC방 패키지게임 유통 플랫폼 ‘루니파크’ 상용화

    최초입력 2020.10.30 14:08:27

  • 루니미디어(대표 박보성)는 PC카페(PC방) 대상 게임 유통 플랫폼인 ‘루니파크’를 11월 1일 공식 상용화한다.

    루니파크는 PC카페에서 제공하기 쉽지 않았던 PC 패키지 게임들을 시간제 과금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플랫폼이다.

    장시간 플레이가 필요한 PC 패키지 게임과 PC카페 환경의 특수성을 고려한 독자적인 기술을 적용했으며 별도의 게임 구매 없이 PC카페 사용 요금만으로 이용자들이 다수의 PC게임들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루니미디어측은 “PC카페 환경에서 빠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전용 스토리지 서버, 각종 업데이트를 전좌석에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자동 배포 시스템, 사용자의 연령을 고려한 자체 셧다운제 도입 등 루니파크만의 주요 기술을 적용했다”고 소개했다.

    또 루니파크 계정과 연동된 클라우드 저장 기능도 지원해 전국의 루니파크 가맹점에서 플레이하던 내용을 이어서 플레이할 수도 있다.

    상용화와 함께 제공되는 게임은 ‘문명6’, ‘문명5’, ‘마피아3’ 등을 포함한 총 24종이다. 연내 10개 이상의 게임 타이틀이 추가될 예정이다.

    루니미디어는 ‘치어업 PC카페(Cheer Up! PC카페)’ 캠페인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기존 루니파크 가맹점 및 신규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경품을 선물한다. 전용 서버인 ‘루니서버’의 구매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루니서버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루니미디어 박보성 대표는 “루니파크는 약 1년여의 베타테스트 과정을 거쳐 서비스의 안정성을 검증했다”며 “루니파크의 공식 출시를 통해 침체된 PC카페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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