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 통합 법인 출범…‘배그’ 펍지 흡수합병

    최초입력 2020.12.01 13:18:26

  • 자회사 스튜디오도 개편 완료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1일 펍지와의 통합 법인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법인 출범으로 크래프톤은 펍지와 펍지랩스, 펍지웍스를 흡수합병했다. 또 독립스튜디오도 피닉스와 딜루젼스튜디오가 합병해 라이징윙스로 재편됐다.

    이에 따라 크래프톤의 독립스튜디오는 펍지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대표 조두인), 라이징윙스(대표 김정훈), 스트라이킹디스턴스스튜디오(대표 글렌 스코필드)로 총 4개로 운영된다.

    펍지스튜디오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차기작 개발과 e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지속 추진한다.
    블루홀스튜디오는 ‘테라’, ‘엘리온’ 등의 PC MMORPG의 제작을 맡는다. ‘엘리온’은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오는 12월 10일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다.

    새롭게 출범하는 라이징윙스는 캐주얼, 미드코어 중심의 모바일게임 제작 스튜디오로 운영된다. ‘골프킹: 월드투어’와 ‘미니골프킹’ 등의 글로벌 서비스와 함께 전략, 아케이드, 아웃도어 스포츠 장르의 신작도 내년 상반기부터 출시할 계획이다.

    스트라이킹디스턴스스튜디오는 ‘배틀그라운드’의 오리지널 세계관을 활용한 새로운 게임을 개발 중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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