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부스튜디오, 데브시스터즈벤처스 10억 투자유치

    최초입력 2020.08.04 10:54:02

  • 나부스튜디오(대표 우상준)는 데브시스터즈벤처스(대표 최형규)로부터 1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나부스튜디오는 이번 투자로 누적 투자금액이 46억원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나부스튜디오는 두나무앤파트너스, 유니온투자파트너스, 펄어비스캐피탈, 센트럴투자파트너스 등으로부터도 투자를 유치했다.



    나부스튜디오는 NHN 한게임 출신의 우상준 대표가 2018년에 설립한 게임업체다. 지난 6월 자체제작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에 대해 넵튠과 공동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나부스튜디오 우상준 대표는 한게임 웹보드 사업부장과 NHN엔터테인먼트(현 NHN) 총괄이사, NHN 자회사 NHN블랙픽 대표를 역임한 웹보드 및 스포츠 게임 분야 전문가다. 나부스튜디오 구성원 역시 ‘한게임 포커’, ‘한게임 맞고’ 등 다수의 한게임 웹보드 게임과 ‘애니팡 포커’, ‘애니팡 맞고’ 등의 모바일게임 서비스 경험을 가지고 있다. ‘야구9단’, ‘풋볼데이’ 등 스포츠 장르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 해온 인력도 포함됐다.

    나부스튜디오 우상준 대표는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나게 돼 기쁘다”며 “현재 개발 중인 스포츠예측게임이 해외에서는 일반화됐지만 국내에서는 초기 단계인 만큼 시장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고 새로운 형태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건전한 게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나부스튜디오는 스포츠예측게임을 올해 4분기 테스트 및 소프트 론칭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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