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 호러 MMORPG ‘다크에덴’ 위믹스 온보딩 계약

    최초입력 2021.12.28 11:54:01



  •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와 ‘다크에덴’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온보딩이 결정된 ‘다크에덴’은 초창기 온라인 RPG 감성을 유지한 게임이다, 필드에서의 아이템 파밍과 이용자간의 경쟁을 담았다. 종족 특성을 살린 전투와 대립 구도가 특징이며 직관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인터페이스, 유연한 성장 밸런스와 핵앤슬래시 전투 및 종족간 대규모 PvP도 갖췄다.

    ‘위믹스’에 온보딩될 블록체인 버전에는 토큰 채굴을 위한 새로운 전용 컨텐츠가 도입된다. 입장 레벨, 고유 장비 등과 함께 별도의 재화가 구현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99년 설립돼 호러 액션 2D MMORPG ‘다크에덴’을 선보인 기업이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위믹스는 모든 장르의 게임을 바로 블록체인 게임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현존하는 유일한 플랫폼”이라며, “‘다크에덴’이 글로벌 블록체인 MMORPG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미르4’ 글로벌 버전 흥행을 통해 블록체인 게임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소위 ‘돈버는게임’으로 불리는 플레이투언(P2E)를 넘어 ‘게임을 즐기며 돈을 번다’는 플레이앤언(P&E) 전략을 추구한다. 내년말까지 위믹스 기축통화 블록체인 게임 100개를 서비스한다는 목표로 외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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