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빛소프트 ‘그라나도 에스파다’, 이용자가 직접 가이드 만든다

    최초입력 2021.07.14 12:50:02



  •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PC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게임 가이드를 이용자와 함께 만든다고 14일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공식 홈페이지의 매뉴얼인 위키가이드 중 ‘리볼도외’부터 ‘바이런 2차: 새 시대의 인도자’까지의 시나리오 퀘스트 관련 내용을 편집할 ‘수석 위키가이더’를 선정해 발표했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수석 위키가이더 선정은 이용자와 함께 호흡하는 게임을 만들어나가겠다는 의미”라며 “지난달 이용자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가문 레벨, 시나리오 진행 단계, 이전에 등록헌 ‘팁&공략 게시판’의 게시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수석 위키가이더는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새롭게 시작하거나 복귀한 이용자들에게 이용자의 화법으로 작성된 가이드를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GE캐시 10만원, 이벤트용 파이오니어 프리미엄 30일 1개 등도 제공된다.
    한빛소프트는 “이용자의 시각에서 게임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가이드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친화적인 운영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서비스 15주년을 맞은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국내 최초로 3개의 캐릭터를 동시 조작하는 멀티캐릭터컨트롤(MCC) 시스템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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