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비사이드, 카운터사이드 상반기 매출 300억…올해 일본 서비스

    최초입력 2021.07.15 14:30:02



  • 스튜디오비사이드(대표 류금태)는 모바일 전략 액션 RPG ‘카운터사이드’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약 300억원에 달한다고 15일 밝혔다. 스튜디오비사이드는 올해 하반기 넥슨을 통해 일본 시장에도 ‘카운터사이드’를 선보여 매출 성장을 노린다. 최근 중국 서비스를 위한 ‘판호’ 획득에도 성공해 주목되는 상황이다.

    스튜디오비사이드가 개발한 ‘카운터사이드’는 이면 세계가 존재하는 가상의 현대를 배경으로 미지의 생명체인 ‘침식체’와 싸우는 ‘워치 카운터’의 이야기를 그린 모바일 RPG다. 2D 일러스트 기반의 미소녀 및 미소년 캐릭터, 실시간 유닛 배치를 통한 전략 전투 등이 특징이다.
    지난해 2월 한국 서비스를 시작해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0위권에 진입한바 있으며 올해 초 대만, 지난 5월 동남아 지역에도 출시되며 서비스 권역을 확대했다.

    스튜디오비사이드는 오는 4분기에는 일본 시장에도 ‘카운터사이드’를 출시한다. 이미 퍼블리셔 넥슨과 함께 현지 미디어쇼케이스도 지난 10일 개최했다. 최근에는 ‘판호(외자판호)’도 획득해 중국 진출 기회도 잡았다.

    류금태 스튜디오비사이드 대표는 “각 국가의 게이머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카운터사이드만의 탄탄한 이야기와 매력적인 캐릭터를 바탕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하반기부터 일본 서비스 시작으로 점차 글로벌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튜디오비사이드는 ‘카운터사이드’ 개발 및 서비스 완성도를 위한 각 직군의 채용도 적극 진행 중이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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