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 하나은행과 모의투자게임 ‘투자의 마블’ 공개

    최초입력 2021.10.20 11:50:02

  • 모두의마블 게임 규칙 활용해 금융투자 체험 ‘눈길’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과 손잡고 모의투자게임 ‘투자의 마블’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5월 양사의 전략적 업무제휴 체결에 따른 협업 결과물이다.

    ‘투자의 마블’은 넷마블의 인기 모바일게임 ‘모두의마블’의 규칙을 활용한 금융 체험게임이다. ‘모두의마블’처럼 주사위를 굴려 말판을 이동하고 말판 배치된 투자 상품에 대한 투자여부와 투자금액을 결정하고 자산의 증감을 경험해줄수 있다. 투자 수익은 투자 상품의 실제 2년 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정되며 투자 상품은 코스피, S&P 500, 글로벌 채권 등 대표적인 11가지 금융투자상품과 OX금융퀴즈, 랜덤카드, 금융위기, 하나원큐 등으로 구성됐다.
    ‘투자의 마블’은 넷마블의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크로스월드’의 게임 내 배너를 통해 접속 가능하며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다.

    양사는 ‘투자의 마블’의 서비스를 기념해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3개월간 실시한다. ‘투자의 마블’을 플레이하면 ‘제2의 나라’ 장비 소환 쿠폰, 코스튬 소환 쿠폰, 에너지 드링크, 골드 등의 인기 아이템을 증정하며 수익률 200% 이상을 달성할 경우 하나멤버스 앱을 통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1000하나머니를 매일 3000명에게 증정한다.

    넷마블 이승원 대표는 “양사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투자의 마블’은 친근한 게임 방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정보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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