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브리핑] 데브시스터즈, 2Q 영업손 22억 ‘적자전환’

    최초입력 2022.08.11 16:59:01

  •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지난 2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533억원, 영업손실 22억원, 당기순손실 2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4.37%, 전분기 대비 12.22% 줄었다.

    데브시스터즈는 “출시 1주년을 넘긴 ‘쿠키런: 킹덤’의 매출이 하향 안정화됨에 따라 매출이 전분기 대비 12.2% 감소했다”라며 “영업손익은 기존 및 신규 개발 프로젝트 확대에 따른 인건비와 인력 투자에 따른 전반적인 비용 증가와 해외 공략을 위한 로컬라이징 비용 추가 등의 영향으로 적자전환했다”라고 설명했다.

    데브시스터즈는 하반기 ‘쿠키런: 킹덤’을 중심으로 글로벌 이용자층 확대 및 실적 반등을 도모하고 신규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쿠키런: 킹덤’은 지난 7월 말 ‘디즈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해외 기준 전월 동기간 대비 신규 이용자 45%, 평균 일간활성이용자수(DAU) 29%, 결제 이용자 168%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하반기에도 글로벌 대형 IP와의 콜라보레이션과 세계관 확장 업데이트를 지속할 예정이다. 또 신작 ‘데드사이드클럽’은 상반기 테스트를 통해 접수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이고 차기작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글로벌 스팀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넥슨 ‘카트라이더’, 오뚜기 진라면 제휴 이벤트

    넥슨(대표 이정헌)은 PC온라인 캐주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에서 오뚜기 ‘진라면’과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제휴로 ‘다오’와 ‘배찌’가 새겨진 ‘진라면’ 용기면 및 컵면이 출시되고 8월 18일부터 다양한 ‘진라면’ 아이템들이 ‘카트라이더’에 추가된다. 아이템 카트바디 ‘진라면 순한맛 V1’과 스피드 카트바디 ‘진라면 매운맛 V1’, ‘진라면’ 용기를 착용하고 있는 ‘다오’, ‘배찌’ 캐릭터 등이 등장 예정이다.

    또 ‘다오’, ‘배찌’가 그려진 ‘진라면’ 뚜껑 안쪽에 ‘카트라이더’ 쿠폰번호를 삽입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입력한 이용자에게 ‘진라면 매운맛 V1’, ‘진라면 매운맛 배찌’, ‘진라면 매운맛 풍선’ 등의 아이템을 증정한다. 8월 18일부터 9월 14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는 ‘진라면 순한맛 V1(30일)’, ‘진라면 순한맛 다오(7일)’, ‘진라면 순한맛 밴드(30개), ‘진라면 순한맛 풍선(30개)’ 등도 선물한다. 8월 24일까지 ‘진라면’ 순한맛과 매운맛 중 하나에 투표하는 ‘진검승부 사전 투표 이벤트’도 운영한다.

    ◆NHN클라우드, 보스아고라 재단과 블록체인 활성화 MOU

    NHN클라우드(대표 백도민, 김동훈)는 블록체인 플랫폼 보스아고라재단(이사장 김인환)과 블록체인 네트워크 이용 확대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보스아고라는 자체 개발한 ‘의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민주적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는 탈중앙화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이다. 2017년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암호화폐공개(ICO)를 완료하며 주목 받은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보스아고라 블록체인 네트워크 및 가상자산 이용 확대 ▲상호 주요 사업 활성화 노력 ▲블록체인 분야 기술 협력 확대 등을 추진한다.

    NHN클라우드는 이번 보스아고라의 블록체인 네트워크 합류로 보스아고라 블록체인 네트워크 내에 NHN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해 파트너사의 NHN클라우드 인프라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파트너사에 대한 NHN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료를 할인 제공할 예정이다.

    또 NHN클라우드와 보스아고라는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양사가 그간 축적한 역량을 공유하는데 협력해 나간다. 이를 위해 인프라 정보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교류하고 보스아고라 네트워크의 다양한 이용자와 사업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레벨인피니트, 신작 미소녀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글로벌 테스트 성료

    레벨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한 신작 모바일 미소녀 건슈팅 액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의 글로벌 테스트를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총 10종의 ‘니케’와 모의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시뮬레이션 룸, 일정 시간 진군을 저지하면 승리하는 요격전 등을 선보였다.

    레벨인피니트는 “앞서 진행한 여러 번의 테스트를 통해 얻었던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게임의 핵심 콘텐츠인 전투 시스템이 종합적으로 개선되었다는 호평을 얻었다”라며 “개성 넘치는 ‘니케’들의 일러스트, 캐릭터성, 모션 그래픽, 반전이 있는 스토리라인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요격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한국어 풀 더빙은 극찬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약 90% 이상의 이용자가 테스트 후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전반적인 게임의 만족도’의 질문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남겼다.

    레벨인피니트는 이번 테스트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가까운 시일 내에 사전등록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스페셜 매치 ‘출항제’ 16일 개최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신작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스페셜 매치 ‘출항제’를 16일 오후 8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출항제’는 20명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이벤트다. 총 4개 팀이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국가 투자 콘텐츠를 활용해 도시 쟁탈전을 펼치는 방식이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인게임즈 공식 아프리카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홍보 영상 ‘전투’편도 공개했다. 특수부대 출신으로 예능 ‘강철부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육준서가 게임의 전투 콘텐츠를 소개한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오는 23일 국내 시장에 출시 예정이다. 라인게임즈는 사전예약 이벤트와 오는 16일까지 사전 선단명&서버 선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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