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빛소프트 ‘오디션’ IP 활용한 중국 게임에 한류 콘텐츠 탑재

    최초입력 2021.08.31 15:34:01



  • 한빛소프트는 PC 온라인 리듬액션게임 ‘오디션’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중국 모바일게임 ‘경무단 모바일’에 코엑스 배경의 ‘한국 댄스룸’이 추가됐다고 31일 밝혔다.

    한빛소프트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넷이즈 광저우가 서비스 중인 ‘경무단 모바일’에 ‘한국 댄스룸’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경무단 모바일’ 이용자들은 한국 패션 아이템을 활용해 아바타를 꾸미고 케이팝에 맞춰 게임을 즐기며 한국여행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또 ‘경무단 모바일’에서 오디션 ‘케이팝 댄스 콘테스트’도 9월 17일부터 10월 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경무단 모바일’은 ‘오디션’ IP를 활용해 넷이즈 광저우가 개발한 모바일게임이다.
    PC 버전 ‘오디션’은 중국 파트너사인 나인유를 통해 ‘경무단’이라는 이름으로 2005년부터 서비스하고 있으며 ‘경무단 모바일’은 2016년 출시됐다.

    한빛소프트는 ‘경무단 모바일’ 외에 넷이즈 상하이와 ‘오디션’ IP를 계승한 모바일게임 ‘클럽오디션’ 퍼블리싱 계약도 체결한 상황이다. 현재 판호 발급을 기다리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오디션’은 중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인기 IP 중 하나로 중국 나인유에서 ‘오디션’을 소재로 일본 카도카와와 합작해 만든 웹툰 ‘경무지련’은 누적 조회수 4000만회를 기록했다”라며 “‘경무단 모바일’을 통한 한류 콘텐츠 확산이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오디션’ 붐을 조성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오디션’은 케이팝을 포함한 각종 음악을 들으면서 화면에 표시되는 방향키를 입력하면 캐릭터가 춤을 추는 리듬액션게임이다. 개성 넘치는 패션 아이템을 활용한 아바타 꾸미기와 ‘팸’ 기반의 커뮤니티 등이 특징이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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