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인재단, 미래 인재 육성 후원…게임마이스터고와 장학사업 진행

    최초입력 2020.12.01 13:21:33



  • 게임인재단(이사장 남궁훈)은 국내 유일의 게임마이스터고인 경기 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학교장 정석희)와 업무 협약을 맺고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게임인재단과 경기 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는 지난 11월 30일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경기 게임마이스터고 교내에서 게임산업 발전 및 미래 게임인재 육성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매년 1000만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장학사업은 2개 부문에서 이루어진다. 전체 재학생 대상의 장학금 지급과 3학년 학생들의 졸업작품 전시회 후원이다.
    경기게임마이스터고가 올해 개교한 점을 고려해 내년까지는 재학생 작품 전시회를 후원한다.

    경기 게임마이스터고 정석희 교장은 “경기 게임마이스터고 개교에 도움을 주신 데 이어 장학사업까지 약속해주신 게임인재단 남궁훈 이사장께 감사드린다”며 “우수 학생 지원은 물론이고 전국 각지에서 올라와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될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직접적 도움이 될 프로그램에 장학금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임인재단 남궁훈 이사장은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경기게임마이스터고 학생들을 후원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게임인재단이 미래 게임마이스터들의 키다리 아저씨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게임인재단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겜춘문예 공모전을 비롯해 서울시교육청과 공동 진행한 직업계고 게임개발대회 등 앞으로도 여러 교육기관과 협업해 게임산업 발전 및 미래 게임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을 확대·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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