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CG 2019, 엑스 어워즈 이스포츠 부문 은상

    최초입력 2020.06.30 14:10:20

  • WCG(공동대표 서태건, 이정준)는 지난해 열린 국제 이스포츠 대회 ‘WCG 2019 시안(Xi’an)’이 북미 마케팅 캠페인 시상식 ‘엑스 어워즈(EX Awards)’에서 ‘베스트 이스포츠 액티베이션(Best Esports Activation)’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엑스 어워즈’는 북미 유수 마케팅 전문지 ‘이벤트 마케터(Event Marketer)’가 최고의 마케팅 캠페인을 선정하는 행사다. 지난 5월 각 부문별 3개의 최종수상작을 선정하고 부문별 대상, 금상, 은상의 최종 순위를 23일 발표했다.



    WCG는 ‘엑스 어워즈’의 ‘베스트 이스포츠 액티베이션’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금상은 ‘밸브’의 ‘디 인터내셔널 도타2 챔피언십 2019’에 돌아갔다.

    ‘WCG 2019 시안’은 ‘이벤트엑스(Eventex)’, ‘스파크 어워즈(Spark Awards)’, ‘A어워드’, IBDA 등의 국제 마케팅 및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 기록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해 ‘WCG 2019 시안’은 111개국 4만명 선수가 참여하고 현장 관람객 12만명, 온라인 중계 약 2억 뷰어십을 기록했다.

    WCG 서태건 공동대표는 “WCG가 수많은 이스포츠 팬들을 비롯해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돼 무척 기쁘다. 앞으로도 이스포츠를 중심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미래형 엔터테인먼트 축제로써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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