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문화재단, 남양주 온세병원 경기지역 과몰입힐링센터 선정

    최초입력 2020.09.25 16:44:28

  • 게임문화재단(이사장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은 2020년 4분기 게임과몰입힐링센터 운영 전문 기관 추가 모집을 통해 경기도 남양주시 ‘온세병원’을 선정했다.



    재단은 게임과몰입힐링센터의 기능 강화와 기반 확대를 위해 지난 9월 9일부터 9월 22일까지 운영기관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관련 분야 및 유관기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온세병원’을 추가 선정했다.

    해당 센터의 운영은 10월 1일부터 시작하며 경기도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게임과몰입 상담, 치유 프로그램 운영 및 게임과몰입 예방 교육 등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으로 게임과몰입힐링센터는 허브센터 수도권(중앙대학교병원), 경북권(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전라권(국립나주병원), 충청권(건국대학교충주병원), 수도권(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강원권(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등 전국 7개소로 확대됐다.

    게임문화재단 김경일 이사장은 “이번 ‘경기권 게임과몰입힐링센터’ 선정으로 교통 및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같은 수도권임에도 상대적으로 낮은 접근성을 갖고 있는 경기 지역에 대해 지역 밀착형 게임과몰입 관련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라며 “향후 게임과몰입힐링센터 확장에 있어서도 전문화된 게임과몰입힐링센터의 능력과 역할이 전국 모든 지역과 지역민들에게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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