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원 기아 ‘쇼메이커’ 허수 LCK 어워드 7관왕 차지

    최초입력 2021.12.28 15:33:19

  • 담원 기아의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가 ‘2021 LCK 어워드’에서 7관왕에 올랐다.

    ‘쇼메이커’ 허수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린 2021 LCK AWARDS(어워드)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포함한 7개 부문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담원 기아는 2021년 LCK 스프링 정규 리그 1위를 차지했고 결승전에서도 우승했다.

    허수가 주력 포지션인 미드 라이너가 아닌 원거리 딜러로 포지션을 변경하는 깜짝 전략을 선보이면서 또 다시 정규 리그 1위, 서머 결승전 우승까지 만들어냈다.

    허수는 LCK중계진과 기자단의 투표를 통해 LCK 어워드 최고의 영예인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스프링과 서머 모두 ‘ALL LCK’ 퍼스트 팀에 들어갔고 스프링 플레이어 오브 더 스플릿, 서머 파이널 MVP, 올해의 미드 라이너 등 본상을 휩쓸었다.

    2021 LCK 어워드 수상자들. <사진제공=LCK>


    LCK 후원사들이 제정한 특별상에서도 HP OMEN 실력으로 증명한 ‘베스트 KDA 상’을 받았다.

    담원 기아를 이끈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는 스프링 정규 시즌 MVP, 스프링 ALL LCK 퍼스트 팀, 올해의 정글러 상을 받았다. 은퇴를 선언한 탑 라이너 ‘칸’ 김동하는 스프링에 ALL LCK 퍼스트, 스프링 결승전 MVP, 올해의 탑 플레이어 등 각각 3개의 트로피를 받았다.

    후원사가 제정한 특별상에서는 다양한 팀들의 선수들이 주인공이 됐다. 2

    021년 최다 누적 골드 선수에게 주어지는 ‘우리WON뱅킹 골드킹 상’은 젠지의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이 가져갔다. ‘카카오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상’은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이 수상했다.

    ‘틱톡 베스트 LCK 숏하이라이트 상’은 DRX의 정글러 ‘표식’ 홍창현에게 돌아갔으며 핫한 챔피언 중 하나인 리 신을 가장 잘 다룬 선수에게 주어진 ‘클레브 올해의 기억에 남는 리신 플레이어 상’은 젠지의 탑 라이너 ‘도란’ 최현준이 가져갔다.

    올해 가장 뛰어난 카이팅 실력을 보여준 선수에게 주어지는 ‘로지텍 베스트 카이팅 플레이어 상’과 ‘시크릿랩 베스트 펜타킬 플레이어 상’은 농심 레드포스의 원거리 딜러 ‘고스트’ 장용준이 수상했다.

    [안희찬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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