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 버추얼 크리에이터 ‘세아’ 24시간 기부 콘서트 ‘성료’

    최초입력 2021.12.30 13:01:02

  • 누적 시청자 51만 기록…수익금 전액 기부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는 버추얼 크리에이터 ‘세아(SE:A)’의 24시간 릴레이 기부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된 이번 24시간 생방송은 지난 28일 정오부터 29일 정오까지 펼쳐졌다. 세아를 비롯해 ‘세아 스토리’를 함께 이끌어 왔던 충만과 흥선, 원금누나 등의 제작진들도 함께 했다. 세아 MK03(마크 쓰리)가 등장하며 시작된 방송은 각종 게임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흥을 끌어 올렸고 MK02(마크 투)로 자연스럽게 바통을 터치하며 이어갔다.

    스마일게이트는 “특히 세아 마크 투와 마크 쓰리가 동시에 등장한 장면은 이번 생방송의 백미”라며 “시청자들은 마블 유니버스에 버금가는 ‘세아 유니버스’라고 칭하며 세아 만의 ‘평행 우주’에 대해 많은 관심과 호응으로 화답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24시간 생방송은 최고 동시 시청자 수 8800명을 넘었으며 누적 시청자는 총 51만명을 기록했다. 방송 중 15만건 이상의 채팅 메시지가 등록되기도 했다.

    이번 방송의 모든 수익금은 조손 가정 아동들의 생계, 교육, 주거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메탈릭 차일드’의 스튜디오HG, 성승헌 캐스터가 전한 기부금과 2021년도 하반기 세아 스토리 방송에서 확보한 시청자 기부금, 이번 방송의 기부금까지 더해 약 4000만원이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에 전달된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최원석 PL은 “세아를 처음 선보였을 때에는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며 “신년에는 보다 다양한 기획과 새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여 세아가 할 수 있는 모든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보이기
매일경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