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틀그라운드 국가대항전 ‘PNC’에 나흘간 2만명 참관

    최초입력 2022.06.29 16:45:01

  • 온라인 일 최고 고유 시청자는 539만명 ‘기록’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배틀그라운드’ 국가대항전 ‘펍지 네이션스 컵 2022(PNC 2022)’에 총 2만600명의 참관객이 현장을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PNC 2022’는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태국 방콕 아이콘시암 몰에서 개최된 국제 대회다. 아메리카, 아시아퍼시픽, 아시아, 유럽 등 4개 권역 16개국을 대표하는 팀들이 참여해 상금 50만달러(한화 약 6억3000만원)를 두고 경쟁했다. 최종 우승은 영국 대표팀이 차지했다.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번 대회 오프라인 현장 참관객은 총 2만600명이었다.
    이는 일 평균 5000명이 넘는 수치로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19’ 이후 3년만에 유관중으로 열린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대회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입증한 사례다.

    온라인 시청자도 일 최고 고유 시청자 539만명을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중국을 제외한 일 최고 글로벌 동시 시청자는 51만6000명, 일 평균 동시 시청자는 42만5000명을 기록했다. 일 평균 동시 시청자 숫자는 지난해 말 진행된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최강자전 ‘PGC 2021’보다 두 배 이상 확대된 결과다.

    PNC 2022 관련 정보와 이벤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PNC 2022 공식 웹사이트의 방문자도 6월 3일 개설 이후 17일간 총 41만명을 기록했다. 일 평균 2만명이 넘는 수치로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공식 웹사이트의 일 평균 방문자에 비해 10배 늘어났다.

    이외에도 각국 선수들의 PNC에서의 퍼포먼스를 예측해 최상의 조합을 구성하는 ‘PNC 판타지 리그’도 총 6866명이 참가했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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