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 ‘검은사막’ 이용자 목소리 듣는다…‘VOA 서울’ 개최

    최초입력 2022.07.01 14:04:02

  • 16일 서울 웨이브 아트센터에 총 100명 초청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PC·콘솔 ‘검은사막’의 이용자 행사 ‘보이스 오브 어드벤처러스 서울(VOA 서울’을 오는 16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VOA’는 펄어비스가 전 세계 검은사막 이용자들을 직접 찾아가 만나는 행사다. 전 세계에 검은사막을 직접 서비스하고 있는 펄어비스가 세계 각국의 이용자들을 만나고 직접 목소리를 듣는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펄어비스는 이번 한국 행사에 앞서 올해 미국과 일본 이용자를 만나는 ‘VOA’를 진행했다. 특히 북미 이용자와는 ‘펍(PUB)’에서 ‘검은사막 운영진’이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즐겼다.
    ‘VOA 서울’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2019년 12월 ‘칼페온 연회’ 이후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오프라인 이벤트다. 16일 오후 6시 서울 웨이브 아트센터에서 개최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검은사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검은사막’ PC와 콘솔 계정을 보유한 이용자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펄어비스는 이번 ‘VOA 서울’를 통해 검은사막 이용자 소통 행사, 만찬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북미, 일본, 한국에 이어 앞으로도 ‘VOA’ 행사를 지속할 방침이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이용자와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2019년 5월 국내 직접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마련한 여름 ‘하이델 연회’와 연말 ‘칼페온 연회’ 등 매년 두 차례의 대규모 이용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는 온라인으로 행사를 전환해 전 세계 이용자들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진행했다. ‘VOA 서울’ 행사 이후 9월 중 검은사막 글로벌 이용자를 위한 ‘하이델 연회’도 추가 개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이용자들을 직접 초청해서 만나는 행사 ‘meet&greet’을 운영 중이며 검은사막 공식 유튜브를 통해 이용자들을 만나는 ‘검팡맨’, 심야 시간에 이용자들과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심야토크’ 등을 지속하고 있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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