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 ‘미르의전설’ IP 사업 다각화…웹소설 ‘금갑도룡’ 공개

    최초입력 2020.12.02 17:17:45

  •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미르의 전설2’ 지식재산권(IP) 기반의 웹소설 ‘금갑도룡’을 2일 카카오페이지에서 독점 공개했다고 밝혔다.

    웹소설 ‘금갑도룡’은 국내 대표 무협소설 작가로 알려진 작가 ‘좌백’과 ‘진산’이 공동 집필한 작품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엄선한 작품들을 서비스하는 ‘오리지널 작품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금갑도룡’은 ‘신(新) 미르의 전설’이라는 가상현실(VR) 게임 속에서 최강 보스의 모험을 중심으로 내용이 구성됐다. 지난 20년 동안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받아온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 속 추억과 무협의 세계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것이 위메이드측의 설명이다.



    웹소설 ‘금갑도룡’ 공개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3000명을 대상으로 최대 1000 캐시를 획득 가능한 캐시뽑기권 이벤트가 진행되며 내년 1월 31일까지 웹소설 독자 대상으로 모바일게임 ‘미르4’ 게임 아이템 쿠폰을 지급한다.

    위메이드는 이달 중 ‘금갑도룡’을 바탕으로 제작한 웹툰도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지난 2018년 웹툰 전문 플랫폼 ‘미스터블루’와 중국 최대 웹툰 플랫폼 ‘콰이칸’을 통해 ‘미르의 전설: 잊혀진 전사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위메이드는 “이번에 공개된 웹소설 ‘금갑도룡’은 유명 작가들과 함께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으로 무협 장르를 즐겨보는 독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 미르 IP의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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