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그나로크 오리진’ 사전예약 133만 ‘흥행 기대’

    최초입력 2020.07.03 18:00:29

  • 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오는 7일 출시 예정인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사전 예약자가 133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그라비티측은 “지난 2일 기준 133만명을 넘었다. 19세 이상 성인만을 대상으로 한 수치로는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원작 ‘라그나로크’ 지식재사산권(IP)의 정통성을 가장 잘 계승해 제작된 게임으로 평가된다. 고품질 그래픽과 업그레이드된 게임성을 앞세워 두차례의 테스트에서 이용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실제 참여 이용자들은 ‘게임의 퀄리티와 차별성이 돋보인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정통성을 제대로 계승한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그라비티는 “출시가 임박하면서 사전예약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총 사전예약자 수는 훨씬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정식 출시와 함께 각종 굿즈와 보상을 제공하는 대규모 론칭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정판 직소 퍼즐’을 받을 수 있는 노비스 졸업 퍼즐 이벤트, 일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매주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를 지급하는 레벨 달성 이벤트, 월 정액 이용 후 솔직 후기를 작성하면 보상과 보너스 굿즈를 제공하는 월 정액 백퍼센트 이벤트 등이 준비됐다.

    또 정식 출시에 앞서 하루전인 7월 6일 오전 11시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다운로드도 시작한다.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 정일태 팀장은 “많은 분들이 큰 기대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 기대감을 충족시켜 드릴 수 있는 게임으로 곧 선보이겠다”라며 “이번에는 게임 내 거래소 등의 이슈로 19세 이상으로 출시하지만 추후 청소년 층을 위한 버전도 고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그라비티는 최근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기자간담회 영상을 그라비티 대표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으며 남성 잡지 맥심 역사상 최초로 게임 캐릭터를 7월호 표지 모델로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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