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뷰] 국민야구게임의 귀환…넷마블의 ‘마구마구2020 모바일’

    최초입력 2020.07.04 10:00:05
    최종수정 2020.07.04 12:56:54

  • 7월 8일 출시 예정 기대작…원작 재미 살리고 접근성 높이고

    마구마구2020 모바일이 오는 7월 8일 출격한다.


    넷마블의 국민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가 7월 8일 모바일로 돌아온다. 원작 개발진이 제작한 ‘마구마구2020 모바일’이 주인공이다. 원작 ‘마구마구’는 1100만 누적 가입자를 돌파한 국내 최고 인기 야구게임이다. ‘마구마구2020 모바일’도 원작의 귀여운 SD 캐릭터와 화려한 연출, 뛰어난 타격감 등을 그대로 구현했다.
    여기에 모바일 환경에 맞춰 조작 편의성을 높이고 짧은 시간 동안 핵심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콘텐츠를 새롭게 구성했다.

    ◆손쉬운 조작·짧은 플레이타임…모바일 ‘최적화’

    ‘마구마구2020 모바일’은 다른 이용자와의 실시간 대전에 방점을 뒀다. 이용자는 본인이 만들고 성장시킨 팀이 얼마나 강하고 잘하는지 다른 이용자와의 경기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원작 ‘마구마구’에서 느끼던 타구, 투구는 물론 수비하는 재미까지 모바일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실시간 대전을 3이닝으로 구성한 것이 눈길을 끈다. 모바일 플랫폼의 특성을 고려해 10분 내외로 한판을 즐길 수 있게 제작했다. 국제경기에 적용된 승부치기 규칙도 도입해 자칫 길어질 수 있는 경기 시간을 최소화했다.

    마구마구2020 모바일은 원작 마구마구의 SD 캐릭터와 조작감을 살리면서도 모바일 환경에 맞게 짧은 3이닝 실시간 대전과 원터치 조작법을 채택해 접근성을 높였다.


    조작법도 원버튼으로 구현했다. 야구게임 초보도 할 수 있게 제작했다는 설명이다. 공격할 때 원버튼을 이용해 타이밍만 맞추면 타격이 가능하고 수비는 스트라이크와 볼을 지정한 후 던질 구종만 선택하면 된다. 패드를 이동하고 구종을 선택해 게이지를 채우는 기존 야구게임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물론 원작 팬들이 원할 ‘숙련조작’도 지원한다. ‘숙련조작’은 PC온라인게임 ‘마구마구’ 조작방식과 매우 유사하다. 공이 올 것 같은 위치와 일반 및 파워 타격 여부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상대방과 치열한 심리전을 경험할 수 있다. 타격 후 빨리 달리기를 연타하거나 멀리 떨어지는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로 잡아내는 등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요소도 들어가 있다.

    ◆이적센터·자동플레이·라이브카드까지…매력점 ‘다양’

    원하는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도 잘 구현했다. ‘마구마구2020 모바일’은 ‘이적센터’와 ‘자동 파밍 플레이’를 통해 이용자가 자신의 드림팀을 보다 쉽고 편하게 구성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적센터는 이용자들 간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한 거래소다. 이용자는 위시카드를 카드팩이 아니더라도 이적센터에서 손쉽게 획득할 수 있고 동시에 본인에게 필요 없는 선수카드는 판매할 수 있다.

    스포츠 게임에서 보기 드문 ‘자동 파밍 플레이’도 특장점이다. ‘마구마구2020 모바일’은 재화 획득을 위해 싱글 플레이를 계속 켜놓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제거하고 이를 자동으로 진행할 수 있게 했다. 자동 플레이를 하고 싶지 않다면 직접 플레이를 해도 된다.

    이용자와 자유롭게 선수를 사고파는 이적센터(상)와 실제 프로야구 결과가 선수 능력치로 반영되는 라이브 카드(하)도 특장점이다.


    현실 야구의 재미도 담았다. 라이브 카드가 주인공. KBO 경기 기록에 따라 선수 능력치가 변동되는 카드다. 특정 등급은 없지만 능력치 분포가 매우 다양하고 실제 프로야구와 연동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라이브카드는 2주마다 성적이 업데이트된다. 이용자는 지금 부진하더라도 좋은 성적이 예상되는 선수를 영입해 육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넷마블앤파크 이찬호 개발PD는 “야구게임의 본질은 자신이 원하는 덱을 짜는 즐거움, 성장시키는 재미, 다른 유저와 경쟁하고 기록을 보는 재미”라며 “이런 본질에 집중해서 개발했고 조작도 손맛을 살리는 동시에 엄마도 쉽게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고 밝혔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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