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션스퀘어, 신작 ‘앤빌’ 흥행 조짐에 급등

    최초입력 2021.12.06 10:26:54

  • 이용자 유입에 서버 숫자 58개로 증설



    액션스퀘어(대표 김연준)가 신작 ‘앤빌’의 서버 증설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0시 24분 액션스퀘어는 전거래일 대비 17.38% 오른 9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2주 신고가도 넘겼다.

    이날 액션스퀘어는 장초반 723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앤빌’의 서버 증설 소식이 전해진 이후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날 액션스퀘어는 ‘앤빌’의 서버 숫자를 초기 30개에서 약 두배 가량인 58개로 늘렸다고 6일 밝혔다.
    ‘앤빌’은 지난 2일 스팀(얼리액세스)과 엑스박스 콘솔(게임프리뷰), 엑스박스 게임패스를 통해 출시된 멀티 플랫폼 슈팅 액션 게임이다.

    액션스퀘어는 “출시 당시 총 30개 서버에서 시작했으나 이후 폭발적인 이용자들의 유입으로 인해 게임 출시 하루 만에 약 2배 가량인 58개 서버로 증설되며 한국 얼리억세스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액션스퀘어는 글로벌 이용자들의 의견도 빠르게 취합해 체르니 최종 보스 난이도 하향, 모든 5스택 효과 증가, 유물 공유 시스템 제거, 경계 웨이브 효과 개선, 시간제한 미션 행성 기계 몬스터 제거 등 밸런스 조정 패치도 적용했다.

    현재 ‘앤빌’의 얼리액세스 버전은 한국어와 영어를 포함해 총 11개 언어를 지원하며 스팀에서 10%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액션스퀘어 김연준 대표는 “’앤빌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용자 유입에 따른 서버 증설 등 안정적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보이기
매일경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