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덤다이스’ 제작사 111퍼센트, ‘5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최초입력 2021.12.06 13:20:02



  • 6일 111퍼센트(대표 김강안)는 제58회 무역의 날을 맞아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9년 ‘3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20년 ‘3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무역의 날’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다. 매년 수출의 확대 및 질적 고도화, 해외시장 개척 및 일자리 창출 등에 공헌한 유공자에 대해 수출 실적에 따라 ‘수출의 탑’을 수여한다.

    111퍼센트는 전세계 200여 국가에서 약 1억명의 게임 이용자를 보유한 회사다.
    지난 2015년 1인 개발자로 시작해 현재 자회사 포함 약 180여명의 회사로 성장했다. 창업 이래 매년 2배 이상 성장해 왔으며 지난 2020년 한해 동안만 약 1500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매출액의 6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해 지난 3년간 483%의 수출성장률을 기록했다.

    성장을 이끈 대표작 ‘랜덤다이스’는 지난 2019년 출시돼 이듬해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 진입하며 흥행했다.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약 1100만 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대한민국게임대상에서 우수상도 수상했다.

    111퍼센트 김강안 대표는 “이번 5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은 그동안 111퍼센트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노력하여 이뤄낸 성과”라며 “최근 블록체인 신사업을 비롯한 사업 다각화를 통해 제 2의 도약을 준비 중으로 내년에는 더 큰 성장을 통해 수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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