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소울2’ 출시일 확정…“한달뒤 만나요~”

    최초입력 2021.07.23 16:06:01

  • 8월 26일 PC·모바일 출격…사전예약 746만 국내 최대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야심작 ‘블레이드&소울2’의 출시일이 8월 26일로 확정됐다. 사전예약에만 746만명이 참여한 최고 기대작이다. 종전 최고 기록 ‘리니지2M’의 738만명을 넘어섰다.

    23일 엔씨소프트는 신작 MMORPG ‘블레이드&소울2’를 오는 8월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PC와 모바일 동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PC 버전은 크로스플레이 서비스 ‘퍼플’을 통해 즐길 수 있다.

    ‘블레이드&소울2’는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모바일 MMORPG다. 엔씨소프트의 PC MMORPG ‘블레이드&소울’의 후속작으로 액션성을 강조했다. 김택진 대표가 ‘MMO 액션의 정점’이라고 호언장담할 정도로 공을 들였다. 사전예약도 지난 2월 9일부터 지난 19일까지 161일, 약 5개월여 동안 진행하며 이용자 유입에 공을 들였다.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소울2’의 출시 전까지 각종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이용자 관심 유도에도 힘쓸 예정이다.

    8월 말 ‘블레이드&소울2’의 출시가 확장됨에 따라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의 판도 변화도 예상된다. 현재 카카오게임즈의 ‘오딘’이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상위권 순위의 변화가 이뤄질지가 최대 관심사다. 기존 상위 기업들인 넥슨과 넷마블의 신작들도 출시 준비에 들어가 시장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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