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아레나’, 대만·홍콩·마카오서 바람몰이

    최초입력 2022.05.25 15:39:01



  • 그라비티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RPG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아레나(RO仙境傳說:魔物遠征)’가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서 인기몰이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아레나’는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 몬스터를 활용해 전투를 즐기는 모바일 SRPG다. 일반적인 수집형 RPG의 카드 성장 시스템에 RPG의 핵심 요소인 캐릭터 성장 및 전직 시스템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메인 캐릭터의 직업, 몬스터 카드의 등급, 상성 및 배치를 통해 매번 새로운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그라비티는 지난 11일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아레나’를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선보였으며 해당 지역 애플 앱스토어 무료 인기 게임 순위 1위, 대만과 마카오 구글 플레이 무료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매출도 마카오 애플 앱스토어 최고 2위를 달성하고 대만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끄는 모습이다.

    또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최대 게임 웹진으로 통하는 ‘바하무트’에서도 전체 통합 인기 게시판 순위 2위, 안드로이드 인기 급상승 차트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이용자 호응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그라비티측은 “‘라그나로크 택틱스’에 이어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아레나’도 좋은 성과를 거두며 SRPG 장르로 또 한 번 성공을 이뤄냈다”라며 “올해 하반기 태국과 한국 출시도 예정된 만큼 이용자 기대감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아레나’의 대만, 홍콩, 마카오 서비스는 그라비티의 대만 지사 ‘GVC(그라비티 커뮤니케이션즈)’가 담당한다. 그라비티 커뮤니케이션즈는 사전예약 이벤트, 라그나로크 온라인 콜라보 이벤트, 출석 이벤트, 로그인 이벤트 등 총 12종의 다채로운 론칭 기념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유입에 힘쓰고 있다.

    그라비티 커뮤니케이션즈 김진환 사장은 “이제까지 다양한 게임을 서비스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아레나’ 역시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로 더욱 좋은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올해 하반기 태국과 한국 론칭에서도 흥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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