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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도 직구 전성시대 하반기 유망주 전격탐구 | 해외주식 블루칩 7개 증권사에 직접 물어보니···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알리바바 등 복수추천

    2020년 09월 제 120호

  • 골이 깊은 만큼 산도 높다는 증시 격언이 현실화했다. 미국 증시가 코로나19 확산 이전을 넘어 새 고점을 찍었고, 중국 증시와 유럽 증시도 상승세다. 전 세계 증시가 동반 급등하면서 전 세계 시가총액의 98%를 차지하는 해외주식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크게 늘었다. 올 들어 8월 13일까지 국내 투자자들이 순매수한 해외주식은 969억달러(약 115조원) 규모로 역대 최대다. 지난해 동기 대비 4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코로나19로 인한 실물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각국의 부양책과 대량으로 풀린 유동성 등을 고려했을 때, 전 세계 증시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이와 반대로 코로나19 재확산과 미중 무역분쟁 등 증시에 부정적인 요인이 불거지면서 하락한다 해도, 개인투자자들의 해외주식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증시가 조정받을 때 주식 비중을 확대한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 7곳에 하반기 ‘블루칩’을 물었다. 하반기 상승 여력이 크다고 보는 종목 다섯 개를 꼽도록 했다.

    몰표를 받은 업종은 그간 증시를 주도해 온 기술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IT), 소프트웨어 업종 등 기술주에 전체(35개)의 60%인 21개의 추천이 쏠렸다.

    다음으로 많은 표를 받은 업종은 소비재다. 소비재 기업 가운데서도 이커머스 사업 분야 매출이 늘어나고 있는 기업들이 추천을 받았다. 소비재는 전체의 17%인 6개 추천을 받았다. 다음으로 많은 표를 받은 업종은 바이오·헬스케어·제약이다. 4표를 받았다. 뒤이어 커뮤니케이션·미디어가 3표, 리츠도 한 표를 받았다. 이커머스, 커뮤니케이션 업종 주식도 큰 틀에서 기술주로 여겨지는 것을 고려하면 범기술주에 쏠린 추천은 전체의 80%에 육박한다. 종목별로는 IT 종목으로 분류된 마이크로소프트에 몰표(4표)가 쏠렸다. 뒤이어 엔비디아(2표), 알리바바(2표)도 복수 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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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증권사들은 그간 증시를 이끌어 온 기술주가 여전히 주도주로 남을 것으로 바라보고 있는 셈이다. 저금리, 저성장 시대로의 변화가 코로나19로 대폭 당겨지면서 성장주의 주가 상승에 우호적인 환경이 만들어졌다는 분석을 공유하고 있다. 저금리 환경은 미래 현금 흐름에 대한 할인율을 낮추기 때문에 성장주에 긍정적이다. 저성장 환경은 IT,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구조적인 성장 동력을 가진 기업의 주가 상승 토대가 된다.

    다만 하반기 미국 대선을 전후해 기술주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미 민주당을 중심으로 기술기업의 인수합병(M&A)이나 자사주 매입을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M&A와 자사주 매입은 미국 기술주의 상승 동력으로 꼽힌다. 신동준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미국 기술주의 추가 상승 가능성은 충분하다”면서도 “기술기업의 독점적 영향력에 대한 미국 정치권의 견제 분위기를 고려하면 앞으로의 주가 상승 기울기가 한층 완만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바라봤다. 미국 행정부의 애플의 앱스토어 내 위챗 제거 등 기술산업 중심으로 미중 마찰이 확산되고 있는 데 대한 우려도 있다.

    여러 시각이 공존하는 가운데 리서치센터 4곳이 ‘강추’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2분기 매출액이 늘어나는 등 순항 중이다. 지난달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는 2분기 매출액이 작년 동기보다 13% 증가한 28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순이익도 112억달러를 기록했다. 매출이나 순이익 모두 월가의 컨센서스를 뛰어넘은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1분기에도 작년 동기보다 15% 증가한 350억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바 있다. 코로나19로 고객사들이 업무를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추세가 계속되면서 그 수혜를 본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부문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애저’는 1년 전보다 매출이 47%나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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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주 장기투자 매력에 ‘강추’

    대선 앞두고 변동성 상승 우려도


    다만 애저의 매출 증가율은 작년 4분기에 64%, 올해 1분기에 59%를 각각 기록한 바 있어 성장세가 다소 둔화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NH투자증권은 마이크로소프트를 “전 세계 1위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업체이자 클라우드 대장주”라고 평가하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강점을 바탕으로 경쟁사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점유율 확대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B2B 기반의 고객 풀, 윈도와 소프트웨어 부문에서의 경쟁력이 차별화 포인트”라고 바라봤다.

    보안, 헬스케어 부문의 수익화 가능성에도 주목했다. NH투자증권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디펜더를 비롯한 이메일 보안, 엔드포인트, 클라우드 보안 등 세부 영역에서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며 “보안 기능 강화를 통해 소프트웨어 구독료를 인상하고 신규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또 “디지털 헬스케어의 핵심인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의료용 인동지능(AI) 솔루션, 의료정보 시스템, 원격의료, 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수익화 통로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클라우드 및 구독모델로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이라며 “안정적인 성장과 현금흐름 창출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국면”이라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과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확대가 가속화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성장성도 높아졌다고 바라봤다. 2곳의 추천이 쏠린 엔비디아는 미국 그래픽처리장치(GPU) 전문기업이다. 엔비디아는 최근 경쟁사이자 반도체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인텔의 시가총액을 뛰어넘으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엔비디아는 인텔과 시총 격차를 벌리는 동시에 세계 반도체 2위 삼성전자마저 추격 중이다. 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GPU를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며 성장 비전을 제시한 점을 이같은 선전 배경으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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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주가가 급상승하는 건 이 기업이 만드는 GPU 반도체가 최근 주목 받는 데이터센터, 게임, 클라우드, 자율주행차 등 차세대 산업에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구글 AI 소프트웨어 ‘알파고’에도 엔비디아 GPU가 들어갔다. 엔비디아는 글로벌 GPU 수요량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최근 엔비디아 실적과 주가 개선세를 이끈 사업 부문은 데이터센터다. 데이터센터 투자 수요가 늘고 엔비디아 GPU ‘테슬라 T4’를 아마존 클라우드사업부 AWS가 채택하는 등 긍정적인 뉴스가 나왔다. 코로나19 역시 당초 예상과 달리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언택트(비대면) 트렌드가 전 세계에 확산되며 데이터센터 부문 실적 성장에 힘을 실어줬다.

    코로나19로 인해 게임을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났다는 점도 도움이 됐다. 레노버와 MSI 등 게이밍 노트북과 콘솔을 만드는 기업 상당수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쓴다. 대신증권은 “엔비디아는 GPU 활용범위가 확대되는 과정에서 성장과 실적 개선이 지속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 신한금융투자는 엔비디아 GPU가 자율주행 자동차에 들어가면서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알리바바도 두 증권사의 복수 추천을 받았다. 알리바바는 중국 1위 전자상거래 기업이자 전자결제, 핀테크,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에서도 중국 내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는 회사다. 음식 배달, 신선식품 유통, OTT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와 홍콩거래소 양쪽에 상장돼 있다. NH투자증권은 “알리바바는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과 자유소비재 판매 증가에 따른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며 “언택트 수요 증가 및 신형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클라우드 부문 실적 증가 가능성을 감안하면 주가 상승 여력이 크다”고 바라봤다. 삼성증권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및 스마트물류가 성장 동력”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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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완화 겨냥 소비재도 유망

    커뮤니케이션·미디어도 우상향 전망


    증권사별로 봤을 때 미래에셋대우는 중국 주식을 추천 리스트에 많이 올렸다. 1순위 추천 종목은 징둥팡이다. 이 회사는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로 선전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이 기업 주가는 코로나19가 한국, 중국으로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급등세를 탔다.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중국 업체들이 한국, 일본 의존도를 낮추고 부품 국산화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면서 주가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래에셋대우는 “LCD, OLED 모두에서의 점유율 확대로 디스플레이 산업의 헤게모니를 쥘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미래에셋대우가 두 번째로 추천한 웨이얼반도체는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이 기업에 대해 “가장 현실적으로 중국 반도체 국산화가 가능한 기업”이라고 분석했다.

    이밖에 미국 증시에 장장된 덱스컴도 추천 순위에 올랐다. 이 회사는 글로벌 연속혈당측정기를 주력으로 하는 의료기기업체다. 연속혈당측정기는 센서를 피하지방에 삽입해 간질액에서 당을 연속적으로 측정함으로써 채혈을 하지 않고도 혈당값을 측정한다. 이 회사는 2분기 시장 예상치를 대폭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덱스컴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7% 증가한 3억4000만달러, 영업이익은 620만달러, 주당순이익은 0.08달러다.

    전자서명 시장 1위 기업인 도큐사인도 추천 순위에 올랐다. 원격근무와 비대면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전자서명 시장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더구나 코로나19 사태는 민간을 넘어 정부의 디지털화 및 전자서명 수요도 촉진시켜 도큐사인의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중국 바이오 종목에 투자하는 글로벌X차이나 바이오테크ETF도 추천받았다. 이 상품은 홍콩 증시에 상장돼 있다.

    NH투자증권은 월트디즈니를 1순위로 추천했다. 독점적으로 보유한 콘텐츠와 IP 등을 통해 디즈니플러스 론칭에 성공했고, 글로벌 서비스 확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유료 가입자 수는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중이라는 점이 투자 포인트로 꼽혔다. 한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여러 사업 부문이 오리지널 콘텐츠에 기반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다”며 “오프라인 중심의 테마파크, 리조트 등 사업은 단계적인 재개장을 통해 점진적인 회복세가 기대돼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켜볼만한 종목”이라고 밝혔다. 2순위로 추천한 종목은 ASML다. 이 회사는 반도체 노광장비 분야에서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경쟁사 대비 높은 수익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ASML 영업이익률은 28.8%로 동종업체 평균 19.5%를 큰 폭으로 웃돈다. ASML의 고객사인 삼성전자와 TSMC의 미세공정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미세공정에 필수적인 차세대 노광 공정(EUV) 장비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성장성이 높다는 평가다. EUV 1대당 가격은 2000억원 내외로 2020년 35대, 2021년 50대까지 출하량이 늘어날 전망이며, EUV 비중이 확대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NH투자증권은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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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증권의 추천 리스트에는 일본 주식인 Z홀딩스도 있었다. 일본 인터넷 1위 기업인 야후재팬과 모바일 1위 기업인 라인이 합병해 탄생한 회사다. 합병을 통해 기존 서비스 이외에도 인터넷 쇼핑, 캐시리스 결제, 식품 배달 서비스 등 다양한 전문 서비스의 성장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삼성증권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알리바바를 제외하면 아마존과 알파벳, 어도비 등 기술주를 중심으로 추천했다. 삼성증권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알리바바와 함께 아마존을 추천했다. 코로나19로 전자상거래 사업의 재도약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 분야 내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아마존이 큰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또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은 유튜브, 클라우드 등 구글 이외 사업부문에서의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설명했다.

    KB증권이 추천한 다섯 개 종목은 모두 IT 업종이었다. 최선호주로 추천한 IBM에 대해서는 “레드햇 인수를 통한 기술력 상승 및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순위로 추천한 일본 소니에 대해서는 “게임, 음악, 영화 산업과 더불어 스마트폰 이미지 센서 시장에서 약 절반을 점유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5G 하드웨어와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강점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바라봤다. 미국 에릭슨은 5G 인프라 확대에 따른 통신장비 수요 증가와 반화웨이 정책의 수혜를 입을 수 있어 상승 여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용우네트워크는 중국 클라우드 산업의 선두주자로 장기적 성장이 예상된다는 시각에서 추천했고, 중국북방화창은 SMIC 등 중국 국내 파운드리 생산확충과 반도체 장비 국산화 정책의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바라봤다. 한국투자증권은 커뮤니케이션 관련주인 페이스북을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페이스북숍, 인스타그램숍을 출시하면서 이커머스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점을 추천 배경으로 꼽았다. 지난 7월부터 본격화한 페이스북 광고 보이콧 영향은 미미하다고 바라봤다. 권윤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보이콧에도 불구하고 7월 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오히려 증가했다”며 “페이스북을 통한 광고의 투자자본수익률(ROI)이 높아 광고주들이 등을 돌리기 어려울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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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로 추천한 종목은 메르카도 리브레다. 미국 시장에 상장돼 있는 아르헨티나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남미판 아마존으로 불린다. 시가총액은 아마존에 비할 바가 못 되지만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아마존을 제치고 전자상거래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 구매가 일반화되지 않은 라틴아메리카를 선점했기 때문에 성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회사는 전자상거래업뿐만 아니라 메르카도 파고(결제 플랫폼), 메르카도 엔비오스(물류), 메르카도 크레디토(영업자금 대출)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코로나19로 중남미 이커머스 성장이 기대된다며 이 종목을 추천 순위에 올렸다. 대신증권은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를 가장 강하게 추천했다. 이 밖에 경제활동에 따른 소비 회복 기대를 근거로 미국 카드회사 비자를 추천했다. 설문 대상 증권사 가운데 유일하게 리츠주도 추천 리스트에 올렸다. 에퀴닉스는 데이터센터에 투자하는 리츠로 미국 시장에 상장돼 있다. 기업 등에 데이터센터를 임대해 주는 코로케이션 매출이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네트워크, 클라우드 공급업체의 서버 수요가 코로나19와 맞물려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도 상승 여력이 높다는 게 추천 배경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애플을 최선호주로 제시하며 “디지털콘텐츠, 헬스케어, 자율주행 영역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이 생겨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존슨앤존슨과 노바티스스위스 등 제약업체도 추천 순위에 올렸다.

    [홍혜진 매일경제 증권부 기자]

    [본 기사는 매경LUXMEN 제120호 (2020년 9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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