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피닉스·佛 마르세유·몰타 발레타… 봄, 햇살 따뜻한 여행지를 버킷리스트에 넣어보자

    2021년 03월 제 126호

  • 코로나19 백신이 전 세계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다시 해외로 떠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기 시작했다. 일부 국가들은 백신 도입에 맞춰 백신비자 트래블 버블 정책 등 자가격리 조치 없는 여행을 다시 검토하기 시작했다.

    여행의 희망이 다시 싹트기 시작한 때에 맞춰 부킹닷컴이 ‘생각만 해도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아직 자유롭게 떠나지는 못하지만 여행 재개 시 먼저 가볼 만한 버킷리스트로 넣어둘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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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마르세유

    프로방스의 항구 도시 마르세유는 전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씨를 자랑한다. 일 년 내내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크고 작은 요트가 줄지어 정박해 있는 항구를 지나 노천카페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앉아 즐기는 커피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이다. ▶미국 피닉스

    미국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피닉스는 1년 내내 파란 하늘과 따뜻한 햇살을 자랑하는 곳이다. 연간 일조량이 무려 3872시간에 달해 전 세계에서 가장 화창한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오페라 하우스부터 박물관, 그리고 사막 식물원까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특히 넓이가 무려 약 56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사막 식물원은 세계 각지에서 온 선인장과 나무, 꽃 수천 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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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타 발레타

    몰타의 수도 발레타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을 만큼 볼거리가 가득한 역사 도시다. 지중해의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16세기 성벽으로 둘러싸인 발레타를 걷다 보면 7000년의 역사를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다양한 수공예품 시장과 거리의 식당은 덤이다.

    몰타의 전형적인 전후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숙소도 많아 이국적인 하룻밤을 경험할 수도 있다.

    [문수인 기자 사진 매경DB]

    [본 기사는 매경LUXMEN 제126호 (2021년 3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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