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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중국 공략 시작…베이징 백화점에 1호점

유주연 입력 2011.03.2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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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한방 브랜드 설화수가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가 베이징의 고급 백화점 팍슨에 첫 매장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설화수 매장은 에스티로더, 랑콤 등 세계적 고급 화장품 브랜드와 같은 구역에 위치해 있다. 이로써 설화수는 2004년 홍콩, 2010년 미국 뉴욕에 이어 세 번째로 중국에 글로벌 매장을 열게 됐다.


아모레퍼시픽은 입점을 기념해 22일 팍슨 백화점에서 오프닝 행사를 열고 저우윈 등 중국 유명 스타와 백화점 관계자 등을 초대했다.

유제천 아모레퍼시픽 중국본부장은 "아모레퍼시픽 50여 년 한방과학의 역사와 자부심이 담긴 브랜드인 설화수의 가치를 중국 소비자들도 체감하게 될 것"라며 "이번 중국 시장 진출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화수는 다음달 베이징 고급 백화점인 '신광톈디(新光天地)'에 2호점을 여는 데 이어 올해 베이징과 상하이 등 주요 대도시 최고급 백화점 7~8곳에 입점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시장 외에도 올해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 추가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유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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