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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임, AI기반 신약 개발 스타트업 130억 투자 유치

안병준 입력 2019.03.0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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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이용해 신약물질을 연구개발하는 스탠다임이 카카오벤처스 등 6개사로부터 총 13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카카오벤처스를 비롯해 LB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벤처투자, DSC인베스트먼트, 원익투자파트너스 등 7개사가 참여했다. 스탠다임은 유치한 투자금을 AI 기반 신약 발굴 기술 고도화 및 그동안 발굴한 신약 후보물질의 특허 출원과 상품화를 위해 사용한다. 스탠다임은 이번 투자 유치를 포함해 지난 3년간 누적 기준 167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김진한 대표는 "AI를 통한 신약 개발 프로세스를 완성하면 신약 개발 비용과 기간을 30% 이상 줄일 수 있다"면서 "국내외 유수의 제약 기업 및 연구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보다 발전된 신약 개발 프로세스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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