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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1600여명 릴레이 헌혈

한예경 기자
입력 2020.07.0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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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직원들이 3일 서울 종로구 서린사옥에서 코로나19 극복 릴레이 현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제공 = SK그룹] SK그룹이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극복을 돕기 위해 시작한 헌혈 릴레이가 그룹 전체로 확산하고 있다.

SK그룹은 3일 SK(주), SK이노베이션, SK E&S 본사 등이 입주한 서울 종로구 서린사옥에서 헌혈 행사를 열었다. SK는 지난 5월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등이 먼저 헌혈을 시작한 데 이어 지난 1일까지 그룹 임직원 2000여 명이 헌혈을 신청해 사전 검사를 통과한 1600여 명이 헌혈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에는 경북 영주 SK머티리얼즈,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서울 중구 SK네트웍스서비스 등 전국 곳곳의 관계사 직원들이 헌혈 릴레이에 동참했다.

오는 7일에는 이천에 있는 SK하이닉스 M16 공장 건설에 참여하고 있는 SK건설 직원들이 헌혈에 나설 예정이다. 23일에는 경기 성남 SK하이닉스 분당사옥 직원들이 참여한다.

헌혈 릴레이에는 SK텔레콤과 대한적십자사가 공동 개발한 헌혈 앱 '레드커넥트'가 활용됐다. 최태원 SK 회장은 지난 3월 "코로나19와 같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업은 사회, 고객, 구성원들을 위해 새로운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힌 후 지난달 직접 헌혈에 동참하기도 했다.

[한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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