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보이스
기업

전기차 코나 글로벌 판매 10만대 돌파

강계만 기자
입력 2020.07.05 17:10   수정 2020.07.05 19:30
  • 공유
  • 글자크기
출시 2년 3개월만의 성과
1회 충전 449㎞ 주행 강점
이미지 크게보기
현대자동차 전기차인 코나 일렉트릭이 출시 2년3개월 만에 세계 판매 10만대를 넘어서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5일 현대차에 따르면 2018년 3월 출시된 코나 일렉트릭은 올 6월까지 국내 2만8919대, 해외 7만7719대 등 국내외에서 모두 10만6638대가 팔렸다. 국산 브랜드 전기차 최초로 글로벌 판매 10만대 기록을 달성한 것이다.

코나 일렉트릭은 넓고 선명한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적용해 분할 화면 기능을 통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한다.


급·완속 충전기 현황, 예약 충전, 예약 공조, 주행 가능 거리 표시 등 전기차 특화 기능도 탑재했다. 마이크로 에어필터로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공기청정 모드 역시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 특히 전방 충돌방지보조(FCA),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운전자주의경고(DAW), 차로유지보조(LFA)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했다.

코나 일렉트릭은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국내 기준 406㎞이고, 해외에서 통용되는 국제 표준 배출가스 시험 방법으로는 449㎞다. 이에 따라 코나 일렉트릭은 유럽에서 진행된 동계 전기차 효율 테스트에서 20개 전기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강계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