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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종합화학 상생경영…中企에 700억원 지원

최근도 기자
입력 2020.10.1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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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화학사업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이 700억원 규모 중소기업 협력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18일 SK종합화학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동반성장위원회, 협력 중소기업들과 함께 '혁신주도형 임금 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력사 기술력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해 임금 격차를 해소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SK종합화학은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임직원에 대해 총 735억원 규모로 '혁신주도형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대내외적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출연한 기본급 1%와 회사가 매칭 펀드로 조성한 기금으로 이번 임금 격차 해소 협약 취지를 잘 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종합화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값 쳐주기' '제때 주기' '상생 결제·현금 지급' 등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또 임금·복리후생과 경영안정금융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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