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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업계 최초 골프용품 파는 복합 편의점 오픈

김태성 기자
입력 2020.11.22 13:00   수정 2020.11.2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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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업계 최초로 골프 용품도 파는 복합 편의점 매장을 열었다.

GS리테일은 지난 20일 국내 컬러 골프공 1위 브랜드 '볼빅'과 손을 잡고 골프공, 골프의류, 골프 캐디백 등 골프 관련 용품 10여종의 250개 상품을 판매하는 복합 매장 GS파주부흥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업계 최초 골프 복합매장으로 오픈하는 이 매장은 파주에 있는 골프파빌리온CC, 서원힐스CC 인근에 위치해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점포로 라운딩 고객에게는 골프장으로 가는 중 골프용품을 손쉽게 구입하게 하고 점포 가맹경영주에게는 신규 고객 창출과 추가 수익 기회를 제공한다는게 GS리테일측 설명이다.

GS리테일은 올 5월 볼빅과 맺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골프용품을 신성장 카테고리로 육성하고 있다.


현재 전국 1200여 GS25와 50여개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 컬러공, 골프장갑, 리그넘 티 등 골프 전용 판매 공간을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 골프에 신규 입문하는 골프 인구가 늘어난 덕택에 GS리테일이 선보인 골프 용품 매출은 지난 5월 대비 현재 146배 이상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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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 추가적으로 마곡지구에 있는 GS25 강서LG사이언즈점과 역세권·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한 GS더프레시 김포사우점에 추가 복합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후 내년까지 20개의 복합 매장을 열고 1900여개 GS25, 100여개 GS더프레시 점포에 골프용품 매대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허열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대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골프 인구에 맞춰 골프용품 매대를 확대하고 있으며, 좀더 편리하고 다양한 상품 구매를 위해 업계 최초로 골프용품 복합 편의점을 오픈했다"며 "라이프플랫폼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편의점 GS25에 더욱 다양한 차별화된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들에게 쇼핑의 재미와 편리함을 함께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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