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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26일부터 미국 입국·환승 탑승객 코로나 검사결과 의무제출"

이유섭 기자
입력 2021.01.2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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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은 1월26일부터 미국에 입국하거나 미국서 환승하는 항공기 탑승객이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고 21일 밝혔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지침에 따른 것이다.

델타항공은 모든 미국행 국제선 항공편 중 2월9일까지 예정돼 있던 항공편을 1월25일 당일 또는 이전 일정으로 변경할 경우, 1월 12일까지 결제되는 국제 항공편 재예약건을 대상으로 요금 차액을 면제하고 있다.


새로운 입국 요건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델타항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공항 도착 시 코로나 음성 결과 제출과 더불어, 음성 결과 증명서에 해당하는 내용을 확인하는 서명 또한 필수적이다. 첫 항공편 출발일부터 3일 내 검사결과만 유효함에 따라 환승객의 경우 해당 사항을 고려한 일정 조정이 필요하다.

페리 칸타루티 델타항공 얼라이언스 및 인터내셔널 선임 부사장은 "델타항공은 직원과 고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한 여행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정부 지침을 환영하고 있다"며 "검사 의무화는 향후 안전한 국제 여행 재개를 위한 초석으로 추후 세계 경제 회복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유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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